본문 바로가기

access4

우리는 왜 클라우드 보안을 말하는가?! 2010.09.29 사이버 공격은 ‘속도의 전쟁’이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 개의 악성코드가 생성되고 있다. 공격자들이 만들어내는 신종 악성코드 수와 보안 업체들이 처리하는 시그니처 수의 격차는 좀처럼 좁혀 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간격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을 사람의 힘으로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동화된 방식으로 신속하게 대처하더라도 불충분하다. 이러한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2회에 걸쳐 최근 사이버 공격의 특징과 기존 대응 방법을 문제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줄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악성코드 대응 기술인 AhnLab Smart Defense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2020. 4. 9.
2011.06.14 안철수연구소, 사이버 사고 대응 정예조직 A-FIRST 신설 - 해킹, 악성코드, 포렌식 등 분야별 전문가 포진 - 기업/기관 대상 고품질 유료 서비스 제공..세계적 브랜드로 육성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최근 긴급한 사이버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예 조직인 ‘A-퍼스트’(A-FIRST, AhnLab Forensic & Incident Response Service Team)를 신설, 고품질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A-퍼스트TM’는 사이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기관 고객에 급파돼 조기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 고객맞춤형 사이버 사고 대응 전담 조직으로서 고객사의 정보보호 조직과 협력해 전문화, 조직화하는 다양한 사이버 .. 2020. 4. 6.
2010.01.07 안철수연구소, 대표 SW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 스마트폰,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 보안의 IT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키로 - 통합 보안과 맞춤형 보안서비스 기반의 다각적인 보안 솔루션 제시로 시장 선도 - 소프트웨어 사업으로의 확장과 소프트웨어 리더십 발휘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안철수연구소가 올해를 ‘향후 3~5년 동안 비약적인 도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선언하고 ‘선택과 집중’을 경영 키워드로 공격적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사업 모델을 기존 정보보안 위주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확장해 이미 보유한 역량과 콘텐츠를 자산화하고 사업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5년 간 IT의 키워드가 스마트폰,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 정보보안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 모든 분야에서 핵심 기술과.. 2020. 3. 29.
2009.07.17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ACCESS) 전략 발표 최근 악성코드, 해킹, 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등 각종 보안위협이 복합화되고 지능화되어 가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가 이러한 전방위 보안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13일 김홍선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전략 기자발표회’를 열고,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CCESS(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로 명명된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기존 ASEC(시큐리티대응센터)의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능력과 CERT(침해사고대응팀)의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 서비스를 지능형 기술로 받쳐주는 플랫폼입니다. ..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