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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57

2009.12.15 안철수연구소 선정 2009년 10대 보안 위협 - 지능적 기법으로 진단 회피 등 갈수록 교묘해져 - 7.7 DDoS 대란, 웹 공격의 지능화 - 콘피커, 바이럿, 인덕 등 지능적 악성코드 기승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5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09년 10대 보안 위협’을 발표했습니다. ▶7.7 DDoS 대란 및 DDoS 공격 유발 악성코드 다수 등장 ▶웹 공격의 지능화 ▶사회공학기법에 기반한 스팸봇(SpamBot)의 확산 ▶몸체 없는 악성코드 발생 ▶일반 애플리케이션의 제로데이(0-day) 취약점 지속 발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소셜 메시징 인프라 이용한 피싱 기승 ▶프로그래밍 도구 델파이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등장 ▶콘피커 웜, 바이럿 바이러스 .. 2020. 3. 28.
2009.12.10 안철수연구소, 기업 최초로 '굿뉴스메이커상' 수상 안철수연구소가 12월 9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양용철)가 주최로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제 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에서 청소년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함께 '굿뉴스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굿뉴스메이커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와 국민을 기쁘게 했거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입니다. 올해가 8회째이며 역대 수상자 중 기업이 받은 경우는 최초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7.7 DDoS 대란 당시 피해를 막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V3 전용 백신을 무료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더 큰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올해 7.7 DDoS 대란은 15년 간 정보보안 업계에 몸 담은 저.. 2020. 3. 28.
2009.11.27 김홍선 대표, 아시아 비즈니스 어워드 시상식 참석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가 26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경영자대상(8th Asia Business Leaders Awards)' 시상식에 수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2001년 시작된 ‘아시아경영자대상’은 미국 최대 경제정보 전문 방송사인 CNBC가 주관하고, CNBC ASIA에서 아시아권 11개국의 주요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3단계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약 5개월 동안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뛰어난 리더십과 기업가정신, 혁신성으로 세계 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기업 문화 정립에 기여한 경영자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김홍선 대표는 지난해 10월 안철수연구소 CEO로 공식 취임한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2020. 3. 28.
2009.11.24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소통의 리더십 행보 ‘활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소통의 리더십 행보 ‘활발’ -현대백화점 무료 강연..PC 보안 등 생활 속 보안의식 강조 -대학 강연,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서 보안/SW 중요성 설파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강연을 통한 글로벌 보안전도사 활약 글로벌 통합 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김홍선 대표가 국내외 강연과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에 걸친 활발한 활동으로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계 대표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24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무료 강좌에 직접 나서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정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첫 강좌에서 김홍선 대표.. 2020.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