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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3

2021.11.05 안랩, '2022년 트렌드 변화 전망'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 진행 안랩, '2022년 트렌드 변화 전망'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 진행 - ‘2022 트렌드 노트’ 공동저자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 초청, 임직원 대상 ‘VIEW’ 특강 실시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이 4일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VIEW(보충자료 참조)’의 일환으로 '2022 트렌드 노트'의 공동저자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을 초청해 사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현영 소장은 ‘2022년 트렌드 변화 전망’을 주제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트렌드 변화 양상을 설명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키워드를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사 변화, 생활 양식 등 미래 트렌드를 전망했다. 박현영 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가속화.. 2021. 11. 5.
2010.12.22 안철수연구소,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사회 기반 시설, 스마트폰, SNS 겨냥한 악성코드 등장 -국제적 이슈, 유명 기업 사칭 등 사용자 현혹 방법 지능화 -교묘한 은폐 기법과 다양한 피싱 방법으로 지속적인 금전 탈취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2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를 주요 이슈는 ▶사회 기반 시설 노린 스턱스넷, 사이버 전쟁의 서막 ▶스마트폰 보안 위협의 현실화 ▶정보의 허브 SNS, 악성코드의 허브로 악용 ▶DDoS 공격용 악성코드의 변종 등장 ▶국제적 이슈 악용한 사회공학 기법 만연 ▶악성코드 배포 방식의 지능화 ▶제로데이 취약점, 악성코드가 한 발 먼저 악용.. 2020. 4. 4.
2007.12.24 2007년 보안 위협 10대 트렌드_악성코드 39.1% 증가 안철수연구소가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를 비롯해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웹사이트 해킹 심화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급증 ▶좀비 PC 만드는 봇넷(BotNet) 기승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스파이웨어 전파 방법의 지능화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ARP 스푸핑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의 결합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다양화 등을 들었습니다. 또한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5,599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6,036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