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3 2022.09.23 안랩,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2(AhnLab ISF 2022)’ 성료 안랩,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2(AhnLab ISF 2022)’ 성료 - 9월 22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안랩 고객사 및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 대상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 - 키노트 세션: 안랩 강석균 대표 인사말과 이옥연 한국정보보호학회장∙안랩 전성학 연구소장∙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 등이 보안 동향과 안랩 전략 공유 - 발표 세션: △Security Intelligence △Security Response △Security Perspective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안랩∙자회사∙고객사 보안 전문가 등이 보안 트렌드와 솔루션·서비스 및 방향성 등 공유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이 22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S.. 2022. 9. 23.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우드 전략, ASD 심층 분석 2010.09.29 작년 7•7 DDoS 대란으로 입은 피해액은 과연 얼마나 될까? 현대경제연구원은 피해액이 최소 363억 원 ~ 544억 원이라고 밝혔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 지난 2003년 발생한 1•25 인터넷대란 피해액은 1,6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사이버 공격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많은 범죄 조직이 리스크가 적고 쉬운 돈벌이 수단으로 악성코드 제작에 달려들면서 공격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존의 대응 방식으로 현재의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기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기존의 개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클라우드 컴퓨.. 2020. 4. 9. 우리는 왜 클라우드 보안을 말하는가?! 2010.09.29 사이버 공격은 ‘속도의 전쟁’이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 개의 악성코드가 생성되고 있다. 공격자들이 만들어내는 신종 악성코드 수와 보안 업체들이 처리하는 시그니처 수의 격차는 좀처럼 좁혀 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간격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을 사람의 힘으로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동화된 방식으로 신속하게 대처하더라도 불충분하다. 이러한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2회에 걸쳐 최근 사이버 공격의 특징과 기존 대응 방법을 문제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줄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악성코드 대응 기술인 AhnLab Smart Defense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