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1 안랩 신우회 초청으로 방문한 컴패션 밴드 차인표, 사보 보안세상에서 만나다 2008.03.18 지난 2월 25일, 안랩의 기독교 모임인 신우회의 초청으로 어린의 구호단체인 컴패션 밴드가 방문했습니다. 컴패션 밴드에는 배우 차인표씨를 비롯, 유지태, 주영훈, 황보 등 많은 연예인들이 전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과 일대일 결연하며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소신있는 생각으로 헐리우드 영화 캐스팅을 거절하고, 지속적인 구호활동과 잇단 입양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차인표씨를 사보 보안세상에서 만났습니다. Q. 요즘 연예계 활동은 뜸하신 것 같은데 근황은 어떠신지요? 2007년 7월부터 10월까지 탈북자와 관련된 영화인 ‘크로싱’을 촬영했습니다. 민감한 소재를 다루려다 보니, 영화를 홍보하지 않은 채 조용히 촬영을 했습니다. 탈북자와 아들의 만남을 다룬 가족 영화로 중국, 몽골 고비 사막, .. 202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