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977 2013.01.11 안랩, 스마트폰 소액결제 악성코드 기승 주의 당부 - 통신사 정보, 전화번호, 인증 SMS 탈취해 소액결제 피해 지속 발생 - 외식, 영화 등의 유명 브랜드 무료쿠폰을 가장한 SMS로 악성코드 설치 유도 - 인증번호 문자메시지를 사용자가 볼 수 없어 피해 확대 우려 스마트폰 소액결제를 노린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체스트(chest)'에 의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지난 11월 국내 첫 금전 피해 사례를 발생시켰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체스트(chest)’가 발견된 이후, 동일 악성코드 및 변종에 의한 소액결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발견된 유사 악성코드는 10여 개에 이르며 변종 악성코드가 계속 발견되고 .. 2020. 4. 13. 2013.01.10 안랩, APT 대응 차세대 원격관제 서비스 출시 -네트워크는 물론 PC까지 모니터링 및 분석..정교하고 입체적인 대응 -관제 전용 장비 자체 개발..기술력 뒷받침된 서비스로 고부가가치 제공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10일 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인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보충설명1)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차세대 원격관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랩은 원격관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게 됐다. 지난해 융합관제 서비스로 파견관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데 이은 것이다. 안랩의 차세대 원격관제 서비스는 기존 탐지/대응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APT 공격, 탐지 우회, 알려지지 않은 공격 등 지능적 공격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해 신속히 대응한다.. 2020. 4. 13. 2013.01.08 [AhnLab News] TrusWatcher 2.0, 특허 기술로 중무장 안랩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고도화된 지능형 타깃 위협) 대응 솔루션인 ‘TrusWatcher 2.0(이하 트러스와처)’ 기술이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악성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으로 워드, 아래아한글, PDF, 플래시 플레이어, 문서 및 스크립트 등의 비실행 파일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는 안랩이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 기술’의 핵심요소다. 이 특허 기술은 비실행 파일 포맷(non-executable format)의 리더나 편집기의 종류에 상관 없이 악성 문서 파일을 검출할 뿐 아니라, 향후 발견될 취약점을 이.. 2020. 4. 13. 2012.12.28 안랩, 2012년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 2020. 4. 13.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