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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597

2011.03.07 안철수연구소, “3.4 디도스 공격, 7.7 대란의 업그레이드판” -하드 및 손상 조건 변경, 공격 때마다 파일 구성 및 명령 달라져 -파일 관계도 분석 결과 10여 개 파일이 각기 다른 역할 수행 -‘스마트 디펜스’ 신기술 V3 탑재로 디도스 악성코드 및 유포지 조기 탐지 큰 활약 -유사 사고 대비 위해 PC 보안, 디도스 공격 대응 등 전방위 대책 필요 -V3 사용자는 전용백신 없이도 진단/치료 가능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30분에 국내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발생한 디도스 공격과 2009년 7.7 디도스 대란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표했다. 또한 4일 오후 6시 30분에 디도스 공격을 한 악성코드들의 파일 관계도를 공개했다. 이번 공격의 가장 큰 특징은 7.7 디도스 대란과 .. 2020. 4. 5.
2011.03.06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 하드디스크 파괴 방지 상세 가이드 1) PC가 꺼진 상태에서 켜는 경우 우선 네트워크 연결선(LAN)을 뽑는다. 2) PC를 켜서 F8을 눌러 (네트워크 가능한) 안전모드를 선택하여 부팅한다. - 일부 시스템에서 F8로 안전모드 부팅이 안될 경우에 F5를 누른 후 F8을 누른다. 3) 안전모드로 부팅에 성공을 확인한 후 네트워크 연결선을 재연결한다.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www.ahnlab.com) 또는 보호나라(www.bohonara.or.kr)에 접속하여 디도스 전용백신을 다운로드한다. 4) 디도스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를 치료한 후 PC를 재부팅한다. 상세한 가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PC를 안전모드(네트워킹 사용)로 부팅. 안전모드 부팅하는 방법은 PC 부팅한 후 F8 키를 연속적으로(0.5초 간격으로 탁!탁!탁! 누름) 누르.. 2020. 4. 5.
2011.03.06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 하드디스크파괴 확인 전국민 PC 긴급 안전수칙 발표 - 좀비PC, 하드디스크 손상 명령 하달돼 파괴 시작 - 정부기관 및 안철수연구소 공동 비상대응대책반 운영 디도스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의 하드디스크 파괴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컴퓨터를 켤 때 반드시 안전모드에서 부팅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에서 확보한 샘플을 바탕으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안철수연구소가 공동 분석한 결과, 이미 감염된 악성코드가 원격조종지(C&C서버)로부터 새로운 명령 기능을 하달해 좀비PC의 하드디스크 파괴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민들은 꺼져있는 PC를 다시 켤 때는 반드시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디도스 전용백신을 다운로드받아 안전한 상태에서 PC를 사용해야 한다는 ‘긴급 .. 2020. 4. 5.
2011.03.05 안철수연구소, 디도스 악성코드 PC 손상 경보 -오늘 오후 6시 30분 40개 사이트 추가 공격 개시...별 피해 없어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30분에 각각 29개,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발생한 2차 공격이 모두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료 전용백신 설치 등을 통해 '좀비PC'의 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국정원, 방통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가 특정 조건 하에서 하드 디스크와 파일을 손상시킨다고 밝혔다. 이런 증상은 3가지 조건 하에서 발생한다. 우선 악성코드가 생성하는 noise03.dat 파일의 시각과 PC 시스템의 시각을 비교해 nois.. 202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