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597 2012.12.24 안랩, 금융 정보 탈취 악성코드 경고 - 제우스, 스파이아이 이은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Citadel 분석 발표 - 강화된 정보 수집 기능으로 인터넷 뱅킹 정보 및 PC 정보 수집 - 인터넷에서 유상 판매...악성코드의 기업화 양상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켰던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 제우스(Zeus)와 스파이아이(Spyeye)의 뒤를 잇는 강력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강력한 기능의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 시타델(Citadel)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시타델은 ‘시타델 빌더’라 불리는 악성코드 생성기로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과거 제우스 악성코드와 작동 방식이 유사하다. 현재 ‘제우스 빌더’가 더 이상 업데이.. 2020. 4. 13. 2012.12.21 안랩, ‘동지 팥죽 데이’ 이벤트 진행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1일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전사원이 팥죽을 나눠먹는 사내 이벤트를 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을 활용해 ‘즐겁고 신명 나는 직장 만들기’란 기업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응용한 것. 동지(冬至)는 ‘겨울(冬)이 극진한 데까지 이르렀다(至)’는 뜻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옛 선조들은 동지팥죽이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웃 간에 돌려가며 서로 나누어 먹었다. 안랩은 이를 사내 이벤트에 접목해 팥죽을 함께 나누며 2012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사원이 구내식당에 팀 별로 모여 팥죽과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 2020. 4. 13. 2012.12.18 안랩, 스마트폰 악성 앱 진단 기술 특허 획득 - 안드로이드 앱의 위변조 여부 판별 - 지경부 WBS 과제 솔루션에 적용 예정 최근 스마트폰 악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가 처음 발생한 가운데 마켓에 등록되는 앱의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 특허를 획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18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 위변조 검사 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PCT 국제 특허(보충설명)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안랩은 이번 특허 기술 ‘어플리케이션의 유사성 검출 장치 및 방법’을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AhnLab Mobile Smart Defense, 이하 AMSD)에 적용할 예정이다. AMSD는 지식경제부가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장.. 2020. 4. 13. 2012.12.11 안랩, APT 대응 기술 첫 특허 획득 - 문서 등 비실행 파일 내 악성코드 유무 검사..APT 공격 효과적 대응 - 미국 특허 출원 예정..세계적 기술력 주도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11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 2.0(이하 트러스와처)’에 탑재한 기술이 첫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악성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으로서 워드, 아래아한글, PDF, 플래시 플레이어, 문서 및 스크립트 등의 비실행 파일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안랩이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 2020. 4. 13.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