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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1410

2011.02.10 안철수연구소, 작년 매출 697억, 영업익 84억 - 올해 준비된 역량 토대로 비약적 성장 목표 - 네트워크 보안 장비, 보안 서비스, 전략 제품 사업 적극 추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10일 내부 결산 결과 2010년 누적 매출액 697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순이익 1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만의 실적은 매출 237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제품 및 서비스 등 역량을 축적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는 해로 삼았으며, IT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그 동안 준비해 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적극 사업화해 매출 및 시장 확대에 나서 전년 대비 비약적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2020. 4. 4.
2011.02.09 안철수연구소, SW-HW 융합형 신개념 망분리 신제품 출시 -PC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전용 장비 융합한 ‘트러스존’ 출시 -구축 비용 적고 보안성 및 편의성 높은 최적의 망 분리 솔루션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도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신개념 망 분리 신제품이 개발됐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최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망 분리 솔루션 ‘트러스존(AhnLab TrusZone)’을 개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트러스존’은 안철수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한 최고 수준의 보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력의 결정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업무 환경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복잡다단한 IT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 사용됨에 따라, 내부 네트.. 2020. 4. 4.
2011.01.03 안철수연구소,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2011년은 악성코드도 소셜” -SNS 기반 공격 범용화, DDoS 공격 지능화, 사회 기반 시설 타깃 공격 증가 -무선 인터넷 도청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오피스 위협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이용한 위협 등장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3일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이슈는 ▶SNS 활용한 다양한 공격 범용화 ▶디도스(DDoS) 공격 지능화 ▶사회 기반 시설 겨냥한 타깃형 공격 증가 ▶금전 노린 스마트폰 위협 증가 ▶무선 인터넷 취약점 노린 위협 등장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이용한 보안 위협 등장 ▶제로 데이 공격 기법 고도화 등이다. 1. SNS 활용한 다양한 공.. 2020. 4. 4.
2010.12.22 안철수연구소,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사회 기반 시설, 스마트폰, SNS 겨냥한 악성코드 등장 -국제적 이슈, 유명 기업 사칭 등 사용자 현혹 방법 지능화 -교묘한 은폐 기법과 다양한 피싱 방법으로 지속적인 금전 탈취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2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를 주요 이슈는 ▶사회 기반 시설 노린 스턱스넷, 사이버 전쟁의 서막 ▶스마트폰 보안 위협의 현실화 ▶정보의 허브 SNS, 악성코드의 허브로 악용 ▶DDoS 공격용 악성코드의 변종 등장 ▶국제적 이슈 악용한 사회공학 기법 만연 ▶악성코드 배포 방식의 지능화 ▶제로데이 취약점, 악성코드가 한 발 먼저 악용..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