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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1308

2012.01.13 안철수연구소, 무료백신 V3 Lite 일본에 서비스 개시 - 중국에 이어 일본 공급 시작, 글로벌 사회공헌 본격화 - 일본 내 보안 사업 단계적 확대 - 클라우드 기술 스마트디펜스 탑재, 안정적인 엔진 업데이트 지원 글로벌 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가 12일부터 개인용 무료 백신 ‘V3 Lite’를 일본(www.ahnlab.co.jp)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내 V3 Lite의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에 이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앞선 순수 국산 보안 기술력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V3 Lite’는 국내 2천4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적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V3 Lite’의 차별점은 용량이 매우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안랩의 클.. 2020. 4. 9.
2012.01.05 안철수연구소, 2012 예상 스마트폰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 앱, OS 취약점 노린 악성코드 대량 유포, 좀비폰 본격 등장 예상 - 스마트폰 전용 백신, 공식 마켓 활용 등 사용자 주의 당부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5일 2011년에 발생했던 주요 스마트폰 악성코드 트렌드와 2012년에 예상되는 스마트폰 보안 위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1년의 주요 이슈는 ▶과금형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 ▶유명 어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사생활 침해형 어플리케이션 증가 ▶ 온라인뱅킹정보 노리는 악성코드 발생 등을 꼽았다. 또한, 2012년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스마트폰 보안이슈는 ▶ 어플리케이션, OS 취약점 등을 이용한 악성코드 대량 유포 가능성 ▶커널을 공격하는 루트킷 기능의 발전 ▶ 좀비폰 .. 2020. 4. 9.
2012.01.02 안철수연구소,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가상화/클라우드 환경 및 스마트TV도 공격 타깃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일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이슈는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SNS 통한 보안 위협 증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특정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 공격 시도 증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공격 본격화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대한 공격 증가 등이다. 1) APT 공격 경로 지능화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 APT 공격이 2012.. 2020. 4. 9.
2011.12.19 안철수연구소, 임원 승진 인사 - 조시행 전무, 김기인 전무 등 5명 승진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9일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사에서 조시행 상무와 김기인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선임하고, 임영선 상무보와 고광수 상무보를 상무로, 성백민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선임했다. [사진] 조시행 전무 조시행 전무는 1995년 창립 연도에 합류한 산 증인으로서 정보보안 업계 1세대 전문가이다. V3 제품군을 비롯해 최근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등 혁신적 보안 솔루션 개발을 진두 지휘했다. 또한 디도스 대란을 비롯한 국가적 사이버 재난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내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사진] 김기인 전무 김기인 전무는 1999..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