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1414 2013.11.05 KISA-네이버-안랩, 인터넷 익스플로러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확산 방지 공동대응 - 현재 심각한 피해 없어도 백신 미 설치나 업데이트 못한 PC가 늘어날 경우 감염 확산 우려 - PC 사용자는 전용백신 실행하고 IE브라우저 보안패치 적용 및 업데이트를 해야 안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포털(네이버), 보안업체(안랩)가 날로 심각해가는 악성코드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포털(네이버), 보안업체(안랩) 등은 5일,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Internet Explorer)의 취약점을 악용해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유발 및 계정 정보유출 등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악성코드는 지난 10월 발견된 .. 2020. 4. 17. 2013.10.29 안랩, ISF에서 지능형 보안위협에 대한 다계층 대응 체계 제시 - 키노트: 김홍선 대표, 선제적 대응의 비전과 방법론 소개, 가트너의 로렌스 핑그리 APT 대응을 위한 차세대 보안 전략 주제발표 - A트랙: 개인정보 관리와 금융보안, 통합 보안 체계 구축 등 ‘규제 준수(Security Compliance)’ - B트랙: 수직적/수평적 보안 방법론 소개, ‘진화하는 위협(Advanced Threats)’ - C트랙: 보안위협 예측과 선진 대응 방안 소개, 시큐리티 인사이트(Security Insight)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지난 10월 23일(수),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안랩 ISF 2013(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http://www.ahnlabisf.co.kr, 이하 ISF 2013).. 2020. 4. 17. 2013.10.27 안랩, "다양한 스미싱 사례 급증 주의" 당부 -단순사칭을 넘어 이전보다 교묘한 스미싱 문구로 스마트폰 사용자들 속기 쉬워 -기관/기업/단체 사칭은 물론이고 실명/주민번호 포함 문자까지 보내 의심하기 어려워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돌잔치’, ‘청첩장’ 사칭을 넘어 더욱 교묘해진 형태로 스미싱이 진화하고 있다. 주민번호가 포함된 해외 IP 확인요청, 공공기관, 유명 외식업체, 통신사 등을 사칭한 다양한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수법)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자는 명의 도용방지 서비스를 사칭한 해외 IP 확인요청이 주요 문자 내용이다. 해당 스미싱 문자에는 사용자의 이름/주민번호와 함께 ‘ooo.com.. 2020. 4. 17. 2013.10.25 안랩, 디도스 유발 악성코드 추가분석 결과 발표 - 공격방식: 존재하지 않는 파일에 대한 다운로드 무한 반복 시도로 웹사이트에 부하 발생 - 대응요령: 사용자들은 주기적인 백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검사 실행으로 좀비PC化 방지 필요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오늘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유발한 악성코드에 대한 추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악성코드의 공격방식] 안랩의 추가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악성코드는 감염된 PC에서 사용자 몰래 타깃 웹사이트에 접속해, 존재하지 않는 파일에 대한 다운로드 시도를 무한 반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에 부하가 발생하는 방식이다. [추가확인] 안랩은 추가분석 결과, 공격대상이 된 웹사이트가 초기 확인한 16개에서 .. 2020. 4. 17.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