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난 일터1 축구로 신바람나고 아름다운 직장 만들기 2009.04.08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프로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프로야구는 지난주 4일 개막을 해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감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이보다 먼저 시작한 프로축구는 지난해 우승팀인 수원 삼성의 부진과 신생팀 강원FC의 돌풍으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도 신명나고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V3배 안랩 A리그 축구대회"를 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500여 명의 안랩인들이 근무를 하지만, 긴급대응 조직 및 고객지원 부서 등 팀원을 꾸리기 쉽지 않아 2개의 본부를 한팀으로 묶어 총 4개의 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방식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한경기씩 예선 풀리그를 통해 1,2위 팀을 결정하고, 이들이 다시 최종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그리고 ..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