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1 안랩, 드라마 ‘유령’ 기술지원으로 보안 인식 제고 2012.07.23 - 악성코드, 사이버 공격, 디지털 증거분석 등 기술 자문 - 리얼리티 확보로 드라마의 긴장감 유지에 한몫 -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보안 의식 향상에 기여 디도스 공격, 스턱스넷, 악성코드...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보안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지만 일반인에게 IT∙보안 관련 용어는 아직도 난해한 이야기이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을 높이고자 보안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안랩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유령’의 대본 검수를 무료로 맡으며 일반인에게 좀더 쉽고 재미있게 보안 중요성과 해킹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 ..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