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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의 위협, 트위터의 위험 피해 예방법 2009.09.11 트위터의 보안 위협과 피해 예방법 최근 국내에도 140자 이내의 짧은 메시지로 자신의 생각을 남기는 트위터(Twitter.com)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 김연아 선수 등 유명인사들도 사용한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그 사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언론에서도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사들의 발언을 인용하여 기사를 쓰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트위터 덕분에 필자는 영화배우 박중훈이 현재 미국에 있으며 의도하지 않게 과식을 했다는 소식을 알 수 있었다. 이전엔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내용만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유명 영화배우가 하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또한 나의 목소리를 전할 수도 있다. 트위터가 어떠한 서비스인지 알아보고 그로.. 2020. 4. 9.
2011.08.12 안철수연구소, “스마트폰 악성코드 급증” - 올 상반기 110개, 7월 들어 107개로 급증 - 앱 설치 시 평판 조회, 공식 마켓 이용 필요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들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집계한 결과 작년 8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해 올해 들어 본격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에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7개인 데 비해 올해 상반기에는 110개, 하반기 들어서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107개가 발견돼 가파르게 급증하는 상황이다(표). 현재까지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증상은 위치 정보, 단말기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가 가장 많다. 다음으로 원격 조종을 통한 통화 및 SMS 발.. 2020. 4. 7.
2011.07.20 안철수연구소, 스마트폰 보안 신기술 특허 획득 - 애플리케이션 행위에 기반한 의심파일 진단, 신종 악성코드에 효과적 대응 - 빠르고 정확한 진단, 스마트폰 자원 소모 최소화 등 앞선 기술 ‘V3모바일’탑재 글로벌 종합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최근 스마트폰 전용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에 적용 하고 있는 신기술인 ‘이동통신 단말 및 이를 이용한 행위기반 악성 코드 진단 방법’이 국내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PCT 국제 특허(보충설명1)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스마트폰에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행위에 기반해 의심스러운 실행파일을 진단해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기술로,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진단명 목록에 기반한 기존 시그니처 진단방식에서 진화한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V3 모바일은 .. 2020. 4. 7.
2011.07.12 안철수연구소, 2011년 상반기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기업 대상 악의적 해킹, 온라인 뱅킹 직접 겨냥..대담한 범죄화 추세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맥 OS 악성코드 본격화 -SNS 및 검색 엔진 이용한 지능적 유포 급증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12일 ‘2011년 상반기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이슈는 ▶기업 대상 악의적 해킹 시도 증가 ▶더욱 대담해진 온라인 뱅킹 해킹 ▶모바일 악성코드 기승 ▶SNS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급증 ▶진짜 백신으로 위장한 가짜 백신 등장 ▶윈도우 시스템 파일을 패치하는 악성코드 증가 ▶악성코드 첨부 메일 증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악용한 악성코드 증가 ▶맥 OS 겨냥한 악성코드 본격화 ▶온라인 게임 해킹 툴..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