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7 안랩, 대학생 스마트폰 보안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폰 보안, 필요엔 공감하나 실천은 부족”
-모바일 보안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보안수칙 실천은 부족 -스마트폰 백신 설치 77%인데 비해, 주기적 검사는 35%에 불과 -메시지/SNS내 URL클릭은 대부분 자제하나,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는20%에 그쳐 -모바일 백신으로 주기적 검사,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보안수칙 생활화 필요 스마트폰과 일상을 함께하는 대학생들이 모바일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가 대학생의 97%가 모바일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보안수칙 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안드로이드용 ..
2020. 4. 19.
2014.01.14 2013년 모바일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세
- 수집된 모바일 악성코드 총 1,251,586개로 2012년 전체 262,699개 대비 4.7배(376%) 증가 - 스미싱 악성코드는 2013년 총 5,206개 수집, 2012년 대비 약 180배(14,997%) 증가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백신으로 주기적 검사, 앱 다운로드 전 평판 확인, 소액결제 차단 혹은 결제금액 제한,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보안 노력 필요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3년 한해 동안 스미싱을 포함한 모바일 악성코드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내부 집계 결과 지난 2013년 1월에서 12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 포함, 모바일 악성코드의..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