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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안철수연구소, 상반기 온라인 게임 보안 동향 발표 안철수연구소는 30일 2007년 상빈기 온라인 게임 보안 동향 및 이슈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별 특정 온라인 게임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해킹툴이 급증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연구소 강은성 상무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해킹 기법의 진화에 대응해 게임회사들도 지속적인 보안위협 모니터링 강화, 온라인게임 전용 최신 보안 프로그램의 탑재 등과 같은 상시 대책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 구현이 필요하며 일반 게이머들도 수상한 프로그램은 실행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 강조했습니다. 2007년 상반기 7대 온라인 게임 보안 이슈 ▲전용 해킹툴의 급격한 증가와 범용 해킹툴의 감소 온.. 2020. 3. 20.
2007.07.25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 개최 안철수연구소가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합니다. V스쿨은 오는 8월 17일 2시부터 안철수연구소에서 개최되는데, 8월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V스쿨’은 날로 지능화되는 악성코드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 건전한 보안의식 고취와 더불어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해 여름방학때 처음 실시가 되어, 매번 방학마다 개최됩니다. 그리고 V스쿨 카페(http://cafe.naver.com/vgeneration)에서 온라인으로 활동을 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V스쿨에는 국내 고등학교로는 처음 “해킹보안학과”를 개설한 한세전산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인터넷 윤리’ 교육을 실시해 주실 예정입니다... 2020. 3. 20.
2007.07.24 이메일의 첨부 파일에서 악성 코드 검출 방법 및 그 장치 특허 획득 안철수연구소가 ' 이메일의 첨부 파일에서 악성 코드 검출 방법 및 그 장치’(출원번호 10-2005-0059740)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이 기술은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사용자가 열어보지 않고서도 진단용 시그니처(signature)를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즉, 이메일의 첨부파일은 64개의 문자열로 이루어진 텍스트 형태(BASE64)의 디지털 신호로 되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악성코드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 특허 기술로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메일 서버 단계에서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하기 때문에 첨부파일을 저장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 악성코드를 검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시스템 자원 소모량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실행압축 유무 및 암호화된 코드 부분을.. 2020. 3. 20.
안철수연구소 무비데이 & 호프타임 7월 19일 목요일, 신촌 메가박스에 400여명의 안랩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2007년 2번째 맞는 무비데이 행사를 위해서입니다. 이 날 관람한 영화는 '다이하드 4.0' 해킹의 파괴적인 힘과 보안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게끔 해 준 영화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본격적인 행사 현장 스케치를 시작해볼까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안랩의 HR실! 이 분들의 노력으로 이 날 성공적인 무비데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HR실 2기 공채 서동진씨 모습입니다. 영화관람 직전 객석의 모습입니다. 상영관 입구에서 팝콘과 음료수를 나눠주느라 애쓰신 HR실 분들 단체샷 ^_^ 특별 제작된 축구동호회 티셔츠를 입고 오신 오석주 대표님, 깜짝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V3가 가슴 한가운데 ..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