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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News

2011.08.31 한국복합부위통증환우회와 안철수연구소의 따뜻한 만남, 현장속으로~

by 보안세상 2020. 4. 7.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요새 흉흉한 소식들 보시면서 마음이 않좋으셨던 분들께 훈훈한 소식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안철수연구소 '도전과 도약' 회의실에서 한국CRPS환우회 감사장 전달식이 열렸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한국CRPS환우회에 환우분을 위한 환우응원배너를 게재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같은 희귀난치성질환을 겪고 계신 환우분들을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잠깐!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CRPS는 희귀난치성질환 중 신체 말단에 발작적이나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는 만성통증의 일종입니다.

이는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병하며 통증의 정도가 극심한 완치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현재 CRPS 확진 환자수는 약 11,461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자들이 느끼는 극심한 고통은 차라리 죽음을 원할 정도로 심하다고 하며, 실제로 팔의 고통의 너무 커서 팔 전체를 잘라낸 환우가 있지만 그 고통은 그렇게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니 가히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도 이 병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요. 후천적으로 발병하는 병이라 어떤 분은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다 발등에 찍힌 후로 발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먼 병이 아니라는거..조금은 아시겠나요?

 

<사진. 이용우 한국복합부위통증환우회장과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그런데 그런 환우회와 안철수연구소가 무슨 인연인지 궁금하시죠?

사실 안철수연구소 직원 분 중 한 분이 이 병을 갖고 계시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 전방에서 보초를 서시다가 발을 다치셨는데 그게 어느날부터 걷잡을 수 있는 통증을 불러일으키고 병명도 모른채 몇년간 고생하셨다고 해요.

<참고기사. 신종 악성코드는 희귀질환이다. 그 이유는?>


그러다가 이용우 환우회장을 만나게 된후 병명을 알게 되었고, 그 계기로 안철수연구소에 환우회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조금이나마 환우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안철수연구소가 항상 응원한다는 배너를 게재해드렸고, 이를 감사히 여긴 환우분들께서 정성을 모아 감사장을 전달하게 된 거 랍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는 환우회 자녀들 중 일부의 V스쿨 참여 고려 및 환우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업블로그 링크를 통한 SNS 이웃 교류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CRPS 홈페이지에 게재된 안철수연구소 응원배너>

여러분들도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환우분들을 응원해주세요. ^^ 여러분들의 작은 응원이 환우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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