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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News

2010.05.12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보안세미나 열려

by 보안세상 2020. 3. 30.

    지난해 안철수연구소와 서울지방경찰청은 7.7 DDoS 대란과 같은 국가적 사이버 위협에 공동대응 하기 위한 MOU(보도자료) 체결 한 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교류활성화 및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이 날 국내 최다 수사경험을 보유한 분들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보안 세미나도 함께 열렸습니다.
 


   두명의 강연자 중 먼저 사이버수사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정변선 수사팀장이 강연을 했습니다. 사이버범죄 수사대의 연혁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고 사이버범죄의 분류, 인터넷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중국발 인터넷 뱅킹사건 , 메신저 피싱 사건의 동향, 최근 인터넷 해킹 범죄의 특성 등으로 구성된 PPT는 실제 현장에 일어난 예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안랩인들은 집중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내용이 최근 범죄자들의 범죄 수법에 관한 것이라  '보안의식제고 자료'가 악용되면 '범죄 교과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며 안랩인을 믿기에 PPT를 준비했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수사 기법과 사례'를 주제로 임판준 분석관이 강연을 있었습니다. 사이버수사에 사용되는 장비들을 소개하였고, 실제 사건에서 장비 활용 사례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그 밖에 재판장에서 범인의 범죄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확보 방법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나 장소였던 'A자형 인재'(대회의실)에는 앉지 못하고 서서 강연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 이번 세미나에 대한 안랩인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세미나에서는 해커추적을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고 이를 통해서 종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수사 기술 및 기법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보안 세미나는 안랩인에게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가들의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열면서 더욱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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