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으로 다가온 데이터 동기화

2011.10.08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편리해진 기술 덕분에 이제 우리는 적절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 연락처, 일정, 웹 브라우저 등을 PC, 휴대폰, 태블릿 모두에서 동기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비즈니스맨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 PC를 사용했으며 집에서는 또 다른 PC로 일을 처리했었습니다. 아마도 블랙베리도 갖고 있었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PC-스마트폰-태블릿 데이터를 하나로!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폰 7, 블랙베리 OS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는 다른 운영체제로 구동하는 태블릿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쓰면서 이동 편의성을 위해 초경량의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다양한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연결 옵션 등을 갖는 이질적인 기기들을 관리하는 것은 악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사용자는 복수의 플랫폼을 손쉽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플랫폼들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는 기기와 플랫폼이 꽤 뒤죽박죽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동기화하는 것은 저글링과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들 덕분에 동기화가 용이해졌습니다. <Ahn>

*더 자세한 내용은 안랩 홈페이지 및 한국 IDG(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