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 연수생 '보리'입니다.
신문을 보던 중 한 여성이 무에타이를 하고 있는 장면이 있어
눈길이 갔는데 그 주인공이
안철수연구소 품질보증팀 최정희 선임연구원 님 이었어요!! ^^
최정희 선임연구원은
무에타이 액션 영화인 <옹박>을 보고 난 후
'무에타이' 라는 태국 전통 무술에 반하게 되어
사내 무에타이 동호회 가입하게 됐고,
벌써 2년째라고 하시네요. (O.O)
꺄아~ 멋져요!!
최 선임연구원은 "킥을 연습하고 소리를 지르다보면
어느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무에타이 예찬론을 펼쳤는데요,
그녀가 전하는 무에타이의 또 다른 장점은,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무에타이를 응용한 호신술!! 우와~~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멋져여~~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무에타이 국제대회 준비하던 분이 계셨는데,
그 분 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
저도 무에타이 배워서 다이어트 하고파요 ㅠㅠ
신문 기사 원문은
요기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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