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한국연구재단 N2SF 구축 지원
업무망에서 생성형 AI·인터넷 이용 환경 구현
-정보서비스 모델 2·4 결합 적용해 업무망에서 생성형 AI·인터넷 이용 지원
-사용자·단말 검증과 접속 대상·정보등급에 따른 데이터 전송 통제 적용
-보안통제 항목 97건 구현 완료…적용 대상 확대해 11월 말 구축 완료 예정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이 ‘한국인터넷진흥원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업무망 내 생성형 AI·인터넷 이용을 위한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적용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고 00일 밝혔다.
안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지난 6월부터 모니터랩, 드림시큐리티, 시큐어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연구재단의 N2SF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보안 솔루션 구성과 연동을 마쳤으며, 적용 모델에 필요한 보안통제 항목 97건을 모두 구현 완료했다.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적용 대상을 전사로 확대해 11월 말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구축은 업무망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정보서비스 모델 2와 업무 단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델 4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연구재단의 기존 보안 인프라에 필요한 기능을 보완·연계해, 사용자가 인터넷용 PC로 전환하지 않고 업무 단말에서 승인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두 모델에서 요구하는 보안통제를 구현하기 위해 업무 단말과 외부 서비스 사이에 사용자 인증·단말 검증·웹 격리·데이터 보호 기능을 연계했다. 사용자의 신원과 권한, 단말의 보안 상태를 확인해 승인된 서비스에만 접속하도록 하고, 외부 웹 콘텐츠는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한다. 이러한 구조로 비인가 접속을 차단하고 외부 웹 콘텐츠로 인한 단말의 위협 노출을 줄이도록 했다.
데이터 전송에는 N2SF의 정보등급별 차등 통제 원칙을 적용했다. 정보를 기밀(C), 민감(S), 공개(O)로 구분하고, 접속 대상과 파일의 등급에 따라 전송 여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승인된 O등급 생성형 AI 서비스와 인터넷 사이트에는 O등급 파일만 허용하며, 승인된 S등급 업무정보시스템에는 정책에 따라 S·O등급 파일을 허용하되 C등급 파일은 차단한다. 이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 활용을 지원하면서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정보 전송을 차단한다.
안랩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한국연구재단의 업무환경과 기존 보안 인프라에 맞는 N2SF 보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보안과 네트워크 접근통제를, 모니터랩은 웹 격리와 웹 접속·데이터 보호를 담당한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용자 신원 확인과 인증을 제공하며, 시큐어원은 N2SF 컨설팅 및 취약점 진단과 제3자 모의해킹을 수행한다.
백민경 안랩 솔루션컨설팅본부 팀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의 업무환경에 맞춰 생성형 AI와 인터넷을 활용하면서도 정보등급에 따라 업무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통제를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각 컨소시엄 참여사의 강점을 살려 확대 적용과 점검을 진행하고, 안정적으로 구축을 마무리해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이 다양한 기관의 N2SF 도입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hnLab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10.02 안랩, 계정정보 보호를 위한 핵심 보안 수칙 발표 (0) | 2026.10.02 |
|---|---|
| 2026.10.01 안랩 V3, ‘AV-TEST’ 국내 유일 ‘만점’ 인증 (0) | 2026.10.01 |
| 2026.09.22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금융기관 맞춤형 온프레미스 디지털자산 플랫폼 '트러스(TRUSS)' 출시 (0) | 2026.09.22 |
| 2026.09.21 안랩, 인도네시아 사이버 보안 시장 사업 박차 (0) | 2026.09.21 |
| 2026.09.18 안랩, 통합 보안 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6’ 성료 (0) | 202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