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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안랩 A-FIRST 연구원, 국내 유일 ‘암호분석경진대회’서 신호기술연구소장상 수상

by 보안세상 2026. 10. 7.

안랩 A-FIRST 연구원, 국내 유일 ‘암호분석경진대회’서 신호기술연구소장상 수상

- 위협 정보 분석 전문 조직 ‘A-FIRST’ 소속 연구원, 연합 팀으로 수상

- 한국정보보호학회·국군 777사령부 주최 대회서 암호분석 역량 입증

사진: 이정욱 안랩 A-FIRST팀 매니저 [사진 제공: 안랩]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 https://www.ahnlab.com)의 위협 정보 분석팀 ‘A-FIRST’ 소속 연구원이 포함된 ‘REPO’팀이 9월 21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6 암호분석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신호기술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A-FIRST: 안랩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위협 인텔리전스 전담 조직 A-FIRST(에이-퍼스트, AhnLab Forensic Intelligence ReSearch)팀

 

‘암호분석경진대회’는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와 국군 777사령부가 공동으로 주최·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암호분석 분야 경진대회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고전 암호분석부터 블록암호, 동형암호까지 총 8개 분야의 문제를 두고 실력을 겨뤘다.

 

안랩 ‘A-FIRST’ 소속 연구원인 이정욱 매니저는 ‘REPO’ 팀의 리더로서 산·학 보안 전문가 윤도현 팀원, 윤주열 팀원과 함께 신호기술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 각 문제별로 요구되는 복잡한 암호 알고리즘의 구조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독 기법과 소스코드를 도출하며 암호분석 및 문제해결 능력을 입증했다.

 

한창규 안랩 연구소장은 “안랩 연구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 경진대회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한 위협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2026 암호분석경진대회

암호분석경진대회는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암호분석 분야 경진대회다.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와 국군 777사령부가 공동으로 주최·후원하며, 2026년 제12회 대회를 맞았다.

 

암호 분석과 취약점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로, 올해 대회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출문제 및 관련 자료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올해는 ▲고전 암호분석 ▲암호구현 ▲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포렌식 ▲동형암호 문제 ▲PRNG 분석 ▲소인수분해 문제 ▲블록암호 분석 등 총 8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참가 대상은 암호분석에 관심이 있는 전국민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