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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News

2012.05.08 안랩, 직원 건강 챙기기 나서

by 보안세상 2020. 4. 10.

- 사내 캠페인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 진행
- 배드민턴, 농구 등 운동 도구 무료 대여, 건강 도시락 제공
 
매년 신년 초가 되면 직장인은 새해 목표를 세우기 바쁘다. 직장인에게 새해 목표의 단골 메뉴 중 하나는 다이어트. 직장 내의 스트레스, 지나친 음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체중 증가가 그 이유일 것이다. 어느덧 작심한 지 3개월이 훌쩍 넘어 이제 5월이 되었다. 조금씩 신년 초의 목표가 희미해지는 시기에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은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캠페인으로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을 진행한다.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은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의 첫 이벤트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에는 현재 안랩 직원 약 750명 중 117명, 1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안랩만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담긴 이벤트에 큰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발한 팀 명을 제출한 팀이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방 이후 한강의 기적에 버금가는 기적을 일으키겠다는 ‘삼평동의 기적’, 살들에게 떨어지라고 선전포고를 한 ‘내 몸에서 떨어져!!’ 등 재기 발랄한 팀 명이 줄을 이었다.
 
2~10명 단위로 구성된 16개 팀은 각 팀원 전체의 체중을 합산해 제출한 후 캠페인 종료 시 몸무게와 비교해 성과를 측정한다. 팀 별 감량 몸무게로 순위를 집계해 1위 팀에 50만원, 2위 팀에 3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개인 별로도 순위를 집계해 1위와 2위에게는 각각 6개월과 3개월의 사내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해 배드민턴이나 족구, 농구, 줄넘기 등 운동을 위한 각종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한 균형 있는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하도록 사내 식당에서 고단백 저지방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벤트 참가자 외에도 모든 직원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참가자의 의욕을 증진하고자 응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아자아자 금연 클럽’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자아자’는 직원 간 협동과 도전 의지를 다지는 감탄사인 동시에 안랩의 기업문화 슬로건인 AJA(Admired & Joyful AhnLab)의 약자이기도 하다. '외부에서 존경받고(Admired), 안랩인들이 즐겁게(Joyful) 다닐 수 있는 회사(AhnLab)를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벤트를 팀 별로 진행하는 것도 같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안랩만의 가치가 담겨 있다. 체중 감량은 혼자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힘든 목표이다.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은 동료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것에서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차별된다.

안랩 경영지원실 성백민 상무는 “안랩의 핵심가치는 자기개발, 상호존중, 고객만족으로 요약된다. 자신과 동료의 건강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의미가 있다. 이러한 안랩만의 고유한 기업 문화가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