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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공격2

우리 회사에 적합한 망분리 솔루션 찾기~! 2011.09.07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날 인터넷을 통한 편리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왔던 우리 기업들은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보안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내부망은 외부로부터의 악성코드 공격을 받고 있으며, 내부로부터는 중요 기밀 자료 유출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 보안 솔루션의 도입/운영만으로는 더 이상 내/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하여 인터넷을 통한 악성코드 침입 및 공격이 있더라도 업무 영역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망분리 솔루션이 보안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망분리의 필요성 및 다양한 망분리 방식에 대해 기술하고, 가장 효율적인 망분리 방식에 대한 제언, 그리고 망.. 2020. 4. 13.
미국 보안매체, 김홍선 대표에 APT 공격을 묻다. 2012.11.19 “APT 공격자들은 적절한 시기를 지켜보고 기다린다.” 미국의 보안매체 ‘SC Magazine’에 김홍선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다. 스턱스넷은 타겟을 정해놓고 이 특정 조건에 맞지 않는 컴퓨터와 네트워크에는 거의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저격수와 같이 공격한다. 원래는 독일 지멘스사의 산업자동화제어시스템을 공격 목표로 제작된 프로그램이지만, 지금은 미국에서도 정유회사 셰브론이 최초로 감염된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업을 위협하고 있다. 스턱스넷은 얼마 전 종영한 인기드라마 ‘유령’의 시청자라면 익숙하게 들리는 용어이다. 안랩은 이 드라마의 촬영 지원 및 자문을 맡은 바 있다. SC 매거진은 김 대표를 그의 영어이름 Philip Kim으로 소개하며 안랩을 엔드유저와 미..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