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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08-0783

2009.01.15 안철수연구소, 2009년 7대 보안 이슈 예측 - 스마트폰, IPTV, VoIP 겨냥 공격 가시화 - 메신저, SNS, 메일 계정 탈취 악성코드 급증 - 봇넷 기반 국지성 공격, 취약점 제로 데이 공격 증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5일 ‘2009년 7대 보안 이슈 예측’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9년에는 ▶IPTV, VoIP 겨냥한 공격 가시화 ▶스마트폰용 악성코드 이슈화 ▶메신저, SNS, 메일 계정 탈취 악성코드 급증 ▶봇넷 기반 국지성 공격 증가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 데이 공격 증가 ▶웹 해킹 통한 악성코드 유포 기승 ▶악성코드의 자기보호 기법 지능화 등의 위험이 예상된다. 1) IPTV, VoIP 겨냥한 공격 가시화 IPTV와 VoIP(IP텔레포니)가 대중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이를 겨냥한 공격이 .. 2020. 3. 25.
2008.12.29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2008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 트로이목마가 75% 차지 – 교묘하게 약관 동의 받는 스파이웨어 등장..외산 가짜 백신 기승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9일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15,477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5,933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표1,2). 이런 급증세의 주요 원인은 국지적인 공격과 타깃 공격으로 인해 변종이 많이 만들어지고, 악성코드 자동 제작 툴이 인터넷 상에 공.. 2020. 3. 25.
2008.12.26 안철수연구소, “MS 윈도 등 보안 패치 철저” 당부 - 취약점 노리는 악성코드엔 보안 패치가 근본적 해결..백신 등 다중 보안 필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운영체제(OS)나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어 보안 제품 사용은 물론 최신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신 등의 보안 제품을 최신 엔진으로 사용하더라도 악성코드 변종 등에 의하여 재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보안 패치 적용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피해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MS사의 운영체제를 비롯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오피스 등..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