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장비1 2010.09.06 안철수연구소, 정보보안의 스마트워크 시대 주도한다 -‘트러스가드 DPX’를 스마트폰, 태블릿PC로 모니터링..국내 첫 사례 -DDoS 공격에 신속 대응..향후 다른 제품에도 적용 예정 회사의 보안 상황을 이동 중에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보안의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렸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6일 자사 DDoS 방어 전용 장비인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주요 모바일 기기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는 국내 보안 업계 첫 사례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자가 DDoS 공격 방어 상황을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즉,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