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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식2

윤리적 해커, 정보보안 전문 인력을 키워라 2009.01.22 정부가 지식정보 보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전문가와 윤리적 해커 등 정보보안 전문인력 3,000명을 양성한다. 지식경제부는 2008년 12월15일 지식정보 보안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3조원 수준인 보안산업의 시장을 2013년까지 18조4000억원 규모로 키우고 수출도 3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식경제부는 올해 '제1회 국제모의 해킹 대회'를 개최해 1,000여명의 윤리적 해커를 양성키로 했다. 현재 민간 자격증인 정보보호전문가(SIS)를 내년 중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격상시키고 공무원, 공기업 취업 때 가산점도 줄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작년 12월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 종합계획(Securing.. 2020. 4. 20.
2011.06.14 안철수연구소, 사이버 사고 대응 정예조직 A-FIRST 신설 - 해킹, 악성코드, 포렌식 등 분야별 전문가 포진 - 기업/기관 대상 고품질 유료 서비스 제공..세계적 브랜드로 육성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최근 긴급한 사이버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예 조직인 ‘A-퍼스트’(A-FIRST, AhnLab Forensic & Incident Response Service Team)를 신설, 고품질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A-퍼스트TM’는 사이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기관 고객에 급파돼 조기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 고객맞춤형 사이버 사고 대응 전담 조직으로서 고객사의 정보보호 조직과 협력해 전문화, 조직화하는 다양한 사이버 ..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