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1 2015.07.03 안랩,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힐링세트’ 기부금 전달 - 사내 카페에서 음료 구매 시 100원을 자동 기부하는 ‘힐링세트’판매로 임직원 자발적 모금 - 세월호 참사 생존 아동 중 저소득 계층 어린이의 치료 및 생계지원비로 쓰일 예정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충로, www.childfund.or.kr)에서 세월호 사고 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치료 및 생계 지원을 위해 ‘힐링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지난해 7월부터 약 11개월간 세월호 사고에 대한 기억과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까페에서 음료 구매 시 100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힐링세트’를 판매해왔다. 안랩은 ‘힐링세트’의 모금액과 안랩 상조회에서 임직원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을 합쳐 총 210만.. 2020.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