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XP20082 [ASEC리포트 7월호]스파이웨어 유포, 국산은 주춤 해외는 증가 2008.08.12 2008년 들어 국내 샘플 접수는 점차 감소하고 국외 샘플 접수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 접수된 해외 샘플 중 허위 안티-스파이웨어인 안티바이러스2008(Win-Adware/Rogue.AntiVirusXP20008)의 경우 여러 감염경로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젤라틴 웜(Win32/Zhelatin.worm)을 이용하여 악의적인 웹 페이지 경로를 통하여 배포하고 있어 그 피해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스파이웨어 유포 방식과 피해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다양한 경로를 아래 [그림 1]과 같이 종합적으로 도식화하였다 [그림 1] 악성코드 유포 경로 1. 악의적인 웹 페이지 게시 악성코드 배포자는 정상적인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정상적인 웹 페이지를 조작하거나, 악.. 2020. 4. 5. 2008.09.18 안철수연구소, 외국 가짜백신 '안티바이러스XP2008' 치료하는 전용백신 무료 제공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외국 가짜백신의 변종과 함께 설치돼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악성코드인 ‘페이크AV.31744(Fakeav.31744)’를 진단/치료할 수 있는 전용백신 ‘V3 Kill for Fakeav.31744’를 개발해 웹사이트에서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용백신은 급속히 증가하는 외산 가짜백신의 위협으로부터 일반 사용자의 컴퓨터 피해를 방지하고 인터넷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히 제작, 배포하는 것으로, ‘페이크AV.31744’에 대해 전용백신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국내외 보안 업계에서 안철수연구소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크AV.31744’는 가짜백신 프로그램인 ‘안티바이러스XP2008(AntiVirusXP2008)’의 일부 변종과 함께 설치돼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