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피싱 바로알기1 [안랩 보안 바로알기(Know the security) 캠페인]#8 스피어 피싱 바로알기 2013.12.11 ‘[당첨] 라식/라섹 선착순 한정 할인’, ‘***님, 모공지우개+화장품 샘플 무료로 받아가세요~’라는 메일 하루에도 수십 개씩 받아보시죠? 하지만 이런 메일을 하나하나 열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건 어떨까요? 회사 근무 중에 보내는 사람이 재직 중인 회사(와 매우 비슷한) 메일주소로 온 ‘연봉 협상 결과 통지서’, 평소 가입했던 동호회 지인의 이름으로 온 ‘이번 달 모임 공지 드립니다’, 평소 자신의 담당업무와 관련된 ‘[이력서]***부서 지원’이라는 메일을 받았다면 과연 열지 않고 지워 버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안에 문서 파일이 첨부 되어있을 때 이를 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첨부된 문서 파일을 열었을 때 정상적인(조금은 싱거운 내용의) 문서가..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