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뱅킹1 2010.05.26 은행권, 일제히 스마트폰 악성코드 선제 대응 나서 - KB국민, 신한, 하나 등 주요 은행 ‘V3 모바일 플러스’ 도입 - 스마트폰 뱅킹 실행 과정서 악성코드 감염/작동 방지 스마트폰 뱅킹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보안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주요 은행이 스마트폰 악성코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17개 은행들이 잇달아 ‘V3 Mobile+ for Transaction’(V3 모바일 트랜젝션, 이하 V3 Mobile+)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스마트폰 뱅킹 사용자는 더욱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고, 각 은행은 스마트폰 뱅킹의 신뢰성을 높이게 됐습니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는 10년 간 축적한 모바일 보안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보안 이슈 대응에 다시 한번 리더십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V.. 202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