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취약점1 2008.11.21 안철수연구소, “인터넷 주소 강제 변경 악성코드 급속 확산” 경고 - 보안 취약 웹사이트 해킹, 해당 웹사이트 접속 PC에 악성코드 설치 - 인터넷 주소 www.3929.cn으로 강제 변경 - 플래쉬 플레이어 업데이트, 통합백신으로 피해 방지..전용백신 제공 예정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1일 인터넷 주소를 강제로 변경하는 악성코드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피해 신고가 40여 건이며 변종이 시간 단위로 제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악성코드는 아이프레임(iframe. 용어 설명 참고) 삽입 기법에 의해 유포된다. 즉, 사용자가 해킹 당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사용자도 모르게 PC에 swf 파일이 설치된다. V3 제품군은 ‘Win-Trojan/Exploit-SWF.Gen’으로..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