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 현장 스케치, IT 축제 속 안랩을 알리다

2013.01.16

 

 글로벌 정보보안기업으로 도약하는 안랩의 2013년 첫 해외 일정은 바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IT인들의 축제, ‘CES 2013(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의 미디어 행사인 'ShowStoppers'.

<출처 - CES 오피셜 홈페이지>

이번 CES에서의 ShowStoppers는 전세계 테크크런치(Tech Crunch)와 씨넷(CNet) 등의 IT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CNN이나 CBS와 같은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유명 미디어와 150개 이상의 IT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로, 행사장 안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계자들로 가득했다. 지난 ‘RSA Conference 2012’에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한 안랩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생동감 넘치는 현장사진으로 들여다 보자.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미국향 개인 PC용 원터치 보안 솔루션인 ‘V3 클릭’을 소개해 미디어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날, 김홍선 안랩 CEO는 테크크런치, CBS 등 여러 유명 매체들과 인터뷰했다.

▲매년 크런치 어워드를 시상하는 세계적인 IT 전문지 TechCrunch와의 인터뷰

*인터뷰 영상보기 : AhnLab V3 Click Anti-Virus Software First Look

▲(위로부터) CBS 인터뷰, 유명 IT라디오 프로그램 ‘Into Tomorrow with Dave Graveline’의 진행자 Dave Graveline, 유명 IT 라디오 진행자인 Craig Peterson과 인터뷰 중인 김홍선 대표

 

 

*ShowStoppers 기사 보기 :

"AhnLab’s V3 Click Simplifies Anti-Virus Protection in a Game Changing Form Factor"

 

*ChannelNomics 기사 보기 :

AhnLab Beefs Up USB Security

 

*MarketWire 기사 보기 :

AhnLab V3 Click Personal Security Appliance Makes Industry Debut at ShowStoppers @ CES 2013

▲안랩 부스로 모인 참가자들

현장에 설치된 부스는 안랩, 그리고 글로벌 타겟으로 출시된 안랩의 제품 V3 Click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행사시간 내내 분주했다. 지난 해 1000억 매출을 돌파한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2013년 안랩의 출발이 순조롭다.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