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대통령 표창 받아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9월 8일 민·관 합동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ISEC 2009)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로서 2009년 7월 7일 이른바 ‘DDos 인터넷 대란’ 때 신속한 원인 규명과 악성코드 전용 백신 개발로 대국민 정보 제공과 대책 수립, 대란 수습에 기여하였습니다.
국내외 보안 기업 중 처음으로 DDos 대란 발생의 원인인 악성코드를 분석해 3차 공격의 대상 및 일시, PC 하드 디스크 손상 등의 증상을 밝혀내 정부기관과 언론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안전을 지킨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1세대 정보보안 전문가로서 국내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외국에 기술 종속이 심한 정보보안 업계에서 자체 기술로 다양한 보안 제품을 개발해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둠은 물론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등 업계 리더로 책임 있고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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