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5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 연수생 '보리'에요.
오늘이 5일이니까...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이 멀지 않았네요.
우와. 시간 정말 빨라요, 그쵸?
2008년을 어떻게 마감하실 생각인가요?
크리스마스 하루 이벤트 및 추억쌓기 계획,
그리고 2008년의 마지막날 계획은 철저히 짜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철수연구소 사무실 한켠에 우뚝선,
보기만 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님을 소개할게요 ^^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을 지키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
크리스마스 자선냄비도 곧
그 그리운 소리와 함께 우리 곁에 등장하겠지요?
갑자기 무서우리만큼 추워진 날씨에,
아무리 불황이라 어렵다 힘들다 하여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다들 모아놓은 동전으로
아름다운 손, 따뜻한 손이 되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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