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안랩, ‘안랩 ISF 스퀘어 2021(AhnLab ISF SQUARE 2021)’ 성료

안랩, ‘안랩 ISF 스퀘어 2021(AhnLab ISF SQUARE 2021)’ 성료

- 6월 23(수)~25일(금) 3일간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디지털전환 시대의 ▲최신 보안 트렌드 ▲클라우드 보안 및 운영 전략 ▲뉴노멀 시대의 보안 전략 등 소개

- 안랩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OfficialAhnLab )에서다시보기 영상 제공 예정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이 최신 보안동향과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전략을 소개한 ‘안랩 ISF 스퀘어 2021(AhnLab ISF SQUARE 2021)’를 성료했다.

 

6월 23(수)~25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Security Trend(23일)’ ▲‘Cloud(24일)’ ▲‘New Normal & Tech(25일)’등을 주제로 최신 보안위협 트렌드부터 클라우드, 원격(재택)근무,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환경 보안까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보충자료 참고).

 

이번 ‘안랩 ISF 스퀘어 2021’에는 공공,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보안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안랩은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웨비나 참가자의 채팅 문의에 실시간으로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랩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김학선 전무는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보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IT환경에서 고객의 보안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랩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OfficialAhnLab )에 이번 행사의 다시보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충자료] 안랩 ISF 스퀘어 2021 발표 상세내용

▲Day 1 ‘Security Trend(23일)'

첫날 발표에서 안랩은 기업을 노린 타깃형 랜섬웨어와 내부툴을 이용한 공격, IoT 해킹 등 2021년 상반기 주요 보안 트렌드를 소개하며 조직과 개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 파일리스(fileless) 형태와 사회적공학기법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등 최신 랜섬웨어 동향과 함께 타깃에 따른 랜섬웨어 공격 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과 더불어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안랩의 솔루션과 보안정보를 소개했다.

 

▲Day 2 ‘Cloud(24일)’

‘클라우드(Cloud)’를 주제로 진행된 이튿날 발표에서 안랩은 클라우드 환경을 노린 7개의 대표적인 위협을 소개하며 클라우드 보안은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랩은 클라우드 운영의 복잡성과 보안 사고의 위험을 언급하며 클라우드 아키텍쳐 구성 방안을 비롯한 보안이 담보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안랩 CPP 등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 방안도 소개했다.

 

▲Day 3 ‘New Normal & Tech(25일)’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기술을 소개했다. 안랩은 먼저 증가하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실천해야 할 보안 수칙과 함께 실제 조직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재택근무 보안 환경 구축 사례를 제시했다. 또, 바뀌는 업무 환경에서 보안 업무 효율화를 위한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OT 환경의 최신 위협 동향을 소개하며 안랩의 OT 보안 솔루션에 기반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