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안1072

안랩의 이웃 KISA 김희정 원장 만나보니 2010.03.11 국가대표 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3월 15일로 창립15주년을 맞이합니다. 사람 나이로 따지면 15살 청소년 정도 되는 셈입니다. (참고로 V3 탄생은 1988년인데 무려 7년 동안 안철수 박사가 무료로 배포하다가 회사 설립은 1995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즉, 올해로 V3 탄생은 22주년, 안철수연구소 창립은 15주년입니다.) 이제 청소년기를 맞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는 안철수연구소에는 비록 같이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안전한 인터넷환경 실현이라는 같은방향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든든한 이웃이 있습니다. 올해 14살이 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http://www.kisa.or.kr/)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09년 7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NI.. 2020. 4. 9.
2012.03.20 안랩, 웹 통한 악성코드 감염 사전차단기술 특허 획득 - 악성코드 파일 및 배포처 저장, 새 파일과 비교해 조기 대응 - 사용자 부주의에 따른 감염 효과적으로 차단 - 클라우드 개념 보안 기술 ASD에 적용 예정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0일 V3 제품군에 탑재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신기술인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에 적용 예정인 ‘단말 장치 및 상기 단말 장치의 파일 배포처 확인 방법’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PCT 국제 특허(보충설명)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디펜스’는 악성코드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PC로 다운로드(엔진 업데이트)한 후 PC에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규모 파일 정보 DB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며, PC에 설치되어 있는 ASD .. 2020. 4. 9.
2012.03.13 안랩, 2015년 글로벌 매출 비중 30% 목표 - 전체 매출액 중 글로벌 비중 올해 두 자릿수 회복(10%), 2015년 30% - 미국, RSA 참가 기점으로 채널 확보 및 개인용 제품 공급 위한 양판점 확대 - 일본, 보안관제 서비스 확대 및 모바일 보안 제품 단계적 출시로 통합보안사업 전개 - 중국은 악성코드 분석센터 위주 기술 투자 강화, 유럽/동남아는 AOS 및 핵쉴드로 공략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2015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30%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13일 회사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판교 신사옥 이전과 함께 선언한 ‘제 2의 창업’ 원년을 맞아 글로벌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일구어 1조 시대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먼저.. 2020. 4. 9.
2012.03.09 안랩,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선정 -유수의 대기업 제치고 총 30곳 중 6위 랭크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안철수연구소)가 9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뽑혔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산업계 간부 552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1만310명에게 설문한 결과다. 2004년부터 시행한 이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6개 항목으로 나눠 가장 존경받는 기업(All Star 기업) 30개를 뽑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서비스센터 ▶인프라 지원 ▶헬스케어(바이오의약) ▶헬스케어(의료기기) ▶종합대학(국공립) ▶종합대학(사립) ▶전문대학 등 7개 산업을 신규 조사했다. 안랩은 고유의 핵심 가치를 지..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