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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23

2015.05.01 안랩, 디도스 기능 추가된 변종 랜섬웨어 주의당부 - 기존 ‘크립토락커’ 랜섬웨어 기능에 디도스 기능 추가 - 일반적 파일생성 방식 아닌 코드삽입 방식으로 디도스기능 활성화해 백신 진단 우회시도 - PC사용자는 기본 보안수칙 생활화, IT관리자는 보안관리 강화 등 조치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최근 국내에 확산되었던 랜섬웨어(보충자료1 참조)의 일종인 크립토락커(Crypto Locker)의 변종을 발견하고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변종 악성코드의 특징] 이번에 안랩이 발견한 변종은 랜섬웨어 기능 외에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서비스거부)공격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도스 기능을 하는 악성코드는 파일형태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변종 악성코드에.. 2020. 4. 23.
2015.02.06 안랩, PC/스마트폰 ‘랜섬웨어 피해 예방 3대 수칙’ 제시 - PC사용자: 스팸성 메일/첨부파일 실행 금지, 중요한 파일 수시 백업, 주요 문서 ‘읽기전용’ 설정 - 스마트폰 사용자: 공식 앱 마켓 이용, 문자메시지/SNS 내 URL 실행 자제, 감염 시 안전모드로 해당 앱 삭제 최근 ‘CTB 락커’, ‘심플 락커’와 같이 사용자의 중요 파일 등을 암호화해 열지 못하도록 만들고,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ware, 보충자료 참고)’가 PC와 스마트폰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해, PC사용자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랜섬웨어 피해예방 3대 수칙’을 제시하고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PC사용자의 ‘랜섬웨어 피해 예방 3대 수칙] ▲스팸성 이메일.. 2020. 4. 21.
올해 상반기 눈길을 끈 보안 키워드 따라잡기 2013.08.08 APT, 파밍, 스미싱, 망분리, 잊혀질 권리, 핵티비즘, 랜섬웨어. 이들 키워드는 2013년 상반기 화두가 된 주요 보안 이슈를 꼽은 것이다. 올해 초 3.20 사이버 테러와 함께 또 다시 부각된 APT 공격과 망분리부터,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파밍과 스미싱,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와 함께 부각된 핵티비즘과 현재 입법화 논의가 진행 중인 잊혀질 권리까지. 이 용어들은 보안 업계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단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낯선 것들도 있을 수 있다. 이 중 생소한 단어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자. 보안 위협이 날로 심해지는 만큼 이들 용어를 접하게 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함께 소개하는 대응방법을 기억해두면 좀 더 안전한 보안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 2020. 4. 18.
불량 백신에 의한 피해는 어떻게 발생하나요? - 이용편(1) - 2012.01.30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은 불량 백신의 피해 중 '이용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프로그램 팜업창이 뜨면 PC가 멈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몰랏지만 '0000'라는 프로그램이 제 PC에 설치가 되어 잇었나 봅니다. 프로그램명이나 보이는 화며으로 판단해 보면, 분명 바이러스와 같은 악성코드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프로그램과 관련된 팝업창이 나타나면 PC가 작동을 멈추고 그 어떤 기능도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팡업창에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습니다. 0000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료하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월 9,900원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PC를 인위적으로 다시 부팅하고 나면 팝업창은 사라지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