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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안랩, 인도네시아 사이버 보안 시장 사업 박차

보안세상 2026. 9. 21. 09:39

안랩, 인도네시아 사이버 보안 시장 사업 박차

- 올해 대만, 말레이에 이어 인니 인도섹 2026’서 전시 개최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현지 기업과 도입 상담 및 후속 미팅 진행

-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선언 후, 국내외 사업 잰걸음

사진. 안랩 ‘인도섹 2026’ 부스 (제공: 안랩)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www.ahnlab.com)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Indosec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섹은 공공·금융을 타깃으로 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보안 행사로, 안랩은 올해로 2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다양한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안랩 AI 플러스를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관객들은 AI가 단순히 위협을 요약하거나 특정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위협 분석부터 대응으로 이어지는 보안 운영 과정을 지능화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안랩 EDR에서는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탐지된 위협을 분석해 공격 의도와 맥락, 대응 방향을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이때 안랩이 보유한 방대한 보안 데이터 중, 유관 정보를 종합해 위협의 맥락과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보안 담당자가 복잡한 위협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SaaS형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IT-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과 솔루션이 고른 관심을 받았다.

 

최정의 안랩 글로벌사업본부장은 “AI가 사이버 위협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의 지능화는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의 공통 과제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안랩 AI 플러스의 경쟁력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올 5월 대만 사이버섹’, 7월 말레이시아 ‘NCSS’ 등 동남아 주요 보안 행사에 참여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싱가포르의 대규모 IT 전시회 가브웨어 2026(Govware 2026)’에 참여, 동남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hnLab AI PLUS (안랩 AI 플러스)

안랩 AI 플러스는 안랩의 AI-네이티브 보안 전략과 방향성을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이자, 기술·제품·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및 아키텍처 개념이다. 제품·영역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보안 맥락으로 연결하고,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보안 운영과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아키텍처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