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관리자   |    Posting포스트   |    LogOut로그아웃
안철수연구소 보안세상
블로그   |    위치로그   |    태그로그   |    방명록 ^^


안랩 대학생 기자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그 보안세상입니다.
Category
전체 (73)
보안이야기 (6)
세상이야기 (64)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커피볶는 男&女 그 두번째 시간,

Category : 세상이야기
Date : 2008/07/25 00:27

to.
오늘은 아침부터 비다.
하루종일 내릴껀가봐. 우산은 챙겼니?
아침 버스를 타고 회사와 학교를 향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여긴 어김없이 커피볶는 냄새로 하루를 시작한다. 낮고 무거운 공기때문인지
오늘을 유독 향이 깊고 넓다.

그 향으로 골목 어귀까지 비와 바람을 따라 사람들의 발길을 잠시 멈춰 세운다.

잠깐의 여유와 짧은 수다.
그것으로도 사람들의 하루가 행복해진다면,
비 오는 날이라도 참 , 마음이 뽀송뽀송해 질거 같아  덩달아 나도 설렌다.

서두가 길었어.
지난 편지- 에스프레소 커피에 관한 편지는 잘 받았니?
에스프레소 커피의 종류로는 솔로, 도피오와 리스트렛또
그리고 레귤러와 카푸치노, 카페모카, 모카치노, 마키아또와 꼰빤나. 카페 비엔나 등이 있다는 거. 하나씩 다 마셔보겠다는 의 답장을 받고, 넌 충분히 그러고도 남으리라 ㅋ 피식 웃었다.

오늘은 커피를 사람들이 마실까? 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다.
왜 마실까?특히나 이런 비오는 날에는 특히나.

설문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았대.
1. 향기 맛을 즐긴다(60%)
2.졸음퇴치,각성&이뇨 작용 등 약리작용 (20%)
3.마실거리.대화의 매개체 (20%)

특히나 너처럼 저혈압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은 로도 쓴다고 하지.
그래서인지 이런 비오는 저기압엔 손님이 유독 많다.

그럼, 좋은 커피는 무엇일까?
너무 어려운 고민에
어느 선생님이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
"좋은 커피는 입속이 편하고, 식어도 맛있고, 먹고 나서도 또 먹고싶은 것이다.."라고


오늘도 역시나 , 그런 갓 내린 좋은 커피 한잔 하고 싶지만, 아쉽게 편지로 대신한다.
한 껏 내리는 빗줄기가 제법 굵다.
오랜만에 아침부터 북적대는 손님들로 온종일 바쁠것 같구나.
^^ 그럼 이만, 다음 편지할때까지.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7/25 00:27 2008/07/25 00:27
Top

[추천도서]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 그리고 사기의 인간경영법

Category : 세상이야기
Date : 2008/07/24 02:33

안녕하세요 사보가족 여러분.
태풍 갈매기도 지나가고 나서 그런지 또 다시 덥군요
.
물론 더워서 땀 흘리고 하는게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
"
역시 여름이야" 라는 말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답니다
.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
BUT!!!
저와 같이 특별히 외부로 휴가를 가지 않고 집에서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두 권의 책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강력추천! 입니다


첫 번째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 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전 기업으로 향하는 지침서" 입니다. 비전 기업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위대한 기업이죠^^; 조금은 말 장난 같지만, 사실입니다.

 
그가 논하는 비전기업은 단순히 높은 실적을 내는 기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기업이 자신만의 비전과 가치를 가지고 최고의 성과를 내며 동시에 사회적으로 존중 받을 수 있는 그러한 기업을 의미합니다
.

 
이러한 기준에서 본다면 사실 비전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비전기업을 추구한 다는 점에서 경영자 혹은 경영학도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중의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

 
아마 이 책을 읽으시면 Good to Great 의 의미를 정확히 깨달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을 전하자면, 전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두근거렸습니다
.
과연 한국에서도 비전 기업이 존재할까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
그리고 책을 읽는 중간마다 감탄했습니다
.
"
그래, 바로 이런게 내가 바라던 기업의 이상향이야" 라는 것 말이죠
.

어느 누구나 자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
이와 같은 이치로, 기업 역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어딜 향해서죠
?
바로 "그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을 위해서 말이죠
.

두 번째로 추천해드릴 책은 "사기의 인간경영법"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자신의 고통을 딪고 오직 훌륭한 역사서를 위한
신념으로
중국의 약 5천년의 역사를 저술한 역사서, 사기(史記
), 이 책은 사마천의 사기를 중심으로 인간관계술을 논한 책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처세술"에 관한 것이죠
.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고대사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손자병법을 좋아라 하구요. 왜냐구요? 그 짧은 문체와 내용 속에 세상을 다루는 이치가 있다고 느꼈다고 할까요?그렇지만.. 손자병법을 틈틈히 읽고 또 읽은지 1년이 넘어도 별다른 소득이 없어서 고민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


이 책 역시 사기 속에 기술된 인물들을 통해서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하고 어울리는 동안 지켜야 할 덕목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처세술이지만 사실은 이 자체가 인간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기는 약 5천년의 역사를 다룬 거대한 역사서입니다
.
그 안에는 수 많은 개인의 희노애락과 그리고 국가의 흥망성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즉 그 자체가 곧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 혹시 어떤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신다면,
이 책에서 나타난 사례들을 통해 극복 해나갈 용기, 방법 그리고 신념을 확인 하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중국 고대사와 관련된 열국지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다소 중복 되는 내용이 많았지만, 새롭게 다가온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웃다 울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 삶의 태도와 그리고 흔적을 되돌아보았기 때문이죠. 그야 말로 인생의 총집합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책이였습니다
.

이상 두 권의 책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

이 책들과 함께 부디 좋은 휴가 보내시길 바라며
,
추가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 있다면
,
이번에 휴가 때 읽고자 찍어 둔 책 "Keep going" 을 추천합니다
.

책방에서 신간을 보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매우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
그렇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
내일이면 아마 제가 이 책을 읽고 있겠구요
.

여름철 냉방병 조심하시고, 뜨거운 태양과 같은 열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P.S Keep going
은 보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세상을 향해 평화를 외치는 청년'이 되고자 오늘 하루도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람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행복합니다. 또 그래서 감사합니다.
2008/07/24 02:33 2008/07/24 02:33
Top

[바이러스체험 수기] 무심결에 클릭하면.....

Category : 보안이야기
Date : 2008/07/07 23:51
안녕하세요. 사보 가족 여러분.
갑자기 후끈해진 날씨 덕에 무척 피곤하고 힘든 날들이 많겠죠?
그렇치만 우리 모두 힘차게 이겨내보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찔하지만 유익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까해요.

나름 컴퓨터 보안의 기본자세에 대해 자신있어 하던 제가.. 글쎄..
그 유명한(?) "메신저를 통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답니다.
평소에 모르는 이름이나 불확실하다면 그냥 스팸 처리하는 저의 무의식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졸업한 선배가 남겨 놓은 쪽지..
" 내가 이번에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한 번 보고 평가 좀 해줄래?"
라며 함께 동봉한 주소.. http://www. hdesi.co.kr /images/title/? img=jnh080706.jpg"
(* 주의: 절대로 인터넷 창을 통해 열지마세요. 바이러스 걸립니다
            혹시 몰라 주소 중간에 이리저리 변경을 해두었습니다. 절대로 열지마세요)


이 선배가 왠 일이지? 그렇게 사진찍기 좋아하는데 과연 어떤 걸 찍었길래.. 라며

단 한 순간 클릭을 했는데(그 순간 뭔가 찜찜한 걸 느꼈었습니다)
아니... 완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겁니다. 마치 넌 당했어~ 라고 말하는 듯 한..
순간 바이러스를 직감하고 V3를 실행하니 역시 바이러스에 걸렸드라구요 ㅠㅠ
게임해킹 툴이랑 스파이웨어였는데 다행이 바로 다 잡아 내서 없앴어요.

그런데 더욱 놀랐던 건.... 저도 모르게 이와 유사한 내용의 쪽지가 제 메신저 주소를 타고
친구들, 선배들, 후배 들에게 퍼져나간거에요.. ㅠㅠ
그리고 대부분의 반응은... 어이 없다. 이거 뭐냐.. 등이였죠.
그 때 알았죠.. 선배가 보낸 쪽지 역시 선배가 1차 감염자고 제가 2차라는거..
그리고 제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킨 통로로 쓰였다는 것을... OTL

몇 시간 뒤에 알았지만 약 800개의 기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군요. ㅠㅠ
제게 쪽지를 보낸 그 선배도 일을 하기 때문에 혹시 이것 떄문인가 하면서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로 오니 이미 대응책이 나와 있더군요. @_@
놀라움을 느끼면서 저도 제가 걸린 바이러스를 신고했죠.

와~ 놀라운 것은 제가 신고한 내용이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되더군요.
덕분에 오늘~! 제 컴퓨터에 걸린 바이러스 다 몰아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행여 제 쪽지 때문에 감염 된 친구들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책까지 한 번 써보기로 합니다.

*메신저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

  두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몇몇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첫 째! 지인(知人)은 낯선 멘트로 쪽지를 보내지 않는다.

평소에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은 평소와 다른 말투로 쪽지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기와 친분이 있다하더라도 내용에 조금만 유의 한다면 절대 당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옆의 경우와 같이 뜬금없는 이야기를 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지인이라는 이유로 클릭을 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죠.

저 역시.. 제가 잘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주소를 클릭해버렸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형은 개를 키우지 않는데... ㅠ_ㅠ
별 생각 없이 아는 형이 보냈다는 이유로 클릭을 해버렸죠...
물론 정말 이런 쪽지를 보낼 순 있겠지만, 저 주소를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껴지시나요? 뒤늦게 깨달은 1인 이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를 명확히 구분 할 수 있을까요?

둘 째! 쪽지가 발송되는 인원을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표시 해 둔 빨간색 칸을 보면
해당 쪽지의 내용이 자신의 주소록에 포함된 지인의 전체 명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럴 경우라면, 해당 쪽지의 내용을 클릭하면 100% 바이러스라는 겁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이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이 감염되지 않는다면 지인에게 이 바이러스가 전파될 확률은 훨신 낮습니다.
즉 연쇄효과가 상당부분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저를 통해 약 5~10명정도가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만약 자신이 이 바이러스에 걸려 자신도 모르게 이 쪽지가 발송된 걸 알게 된 순간
해당 내용을 보면 안된다는 것과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일임을 꼭 밝혀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괜한 오해와 시기를 받게 된답니다..

제가 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치료를 해보니.. 게임 아이디 탈취 및 해킹이 목적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신의 귀한 정보를 훔쳐 갈 수 있는 확률도 높은 만큼 주의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소중한 지인에게까지 피해가 가는건 누구도 원하지 않겠죠?

셋 째! 걸렸다 싶으면 V3를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꼭 하자!

저는 이 바이러스가 걸린 즉시 V3로 검사해서 바이러스를 바로 잡았습니다.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죠.
아! 검사 전 최신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분이라면 V3 365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문의 메일을 보내면 상세한 설명과 치료방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저 역시 감염된 파일과 위의 내용을 보냈더니 빠르고 그리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                              

                                                                            
사보가족 및 구독자 여러분~
이번 여름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나 태풍 등이 불규칙 할 거 같다는 전망이 있다네요
그리구 기름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그래서 우리 모두 절약하면서 살아요.
여름은 더운게 정상이니깐요^^/
덕분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많이 나서 살빼기 좋네요^^;

그럼 모두의 건강을 기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세상을 향해 평화를 외치는 청년'이 되고자 오늘 하루도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람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행복합니다. 또 그래서 감사합니다.
2008/07/07 23:51 2008/07/07 23:51
Top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를 읽으며

Category : 세상이야기
Date : 2008/06/30 16:24

2008 6 26,  평소에 역할 모델로 존경하는 안철수 의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 4기로서 정말 흔치 않은 기회를 잡은 것이죠
.
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 간직하며 의장님과의 시간을 맞이 했습니다
.
역시 의장님과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선물 받았죠
.
집으로 돌아오는 KTX 안에서 이 책을 꺼내들고 읽었을 때 전 단숨에 모두를 읽어버렸죠
.
안철수연구소의 기업정신을 보며 흥분했다고 할까요
?
그럼 제가 읽은 느낌과 감흥을 글로 옮겨보도록 하겠씁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안철수연구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그 간에 안철수 연구소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기록한 자서전입니다.  

책의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은
"고난과 성공 그리고 도전" 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20년 간의 안철수연구소의 역사가
그러했기 때문이죠.


저는 이 책을 통해 안철수연구소가 비전기업임을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이 단순히 기념서적이 아니란 걸 알았기 때문이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유명한 명언처럼 안철수연구소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겪어온 어려움과 도전정신을 함께 전 직원과 사회에 공유하며 이러한 경험을 정리하고 축척하여 도약을 준비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즉, 이제 안철수연구소는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시점임을 깨닫고
또다시 도전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에게 무한한 도전심과 감흥을 주었습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대양을 건너는 한 선박과 선원과 같았죠.
어떤 날에는 뜨거운 태양과 함께 돌고래가 함께 하는 멋진 시간을 보내며 함께 즐기지만
또 어떤 날에는 거친 폭풍우와 싸우며 모두가 하나되어 전진해나가는 어려움이 있었죠.
그래서 노련한 선원은 바다가 키우며 이들은 바다를 정복하고 두려움 없이 전진하죠.
왜냐구요? 선원들에게 바다는 무대이자 즐거움이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마치 안철수연구소도 그랬어요.
오직 "보안"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 할 수 있었고 도전 할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죠.
그래서 이 책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보안에 미쳐있다" 란 것을 느꼈기 때문이죠.
그리고 덕분에 제가 사내기자를 하게 된 첫 목적은 이제 이뤄졌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비전기업임을 경험하고 확인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도 안철수연구소가 항해하는 선박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함께 해야 할 이유와 확신이 분명해졌기 때문이죠.
상상만 해도 정말 즐거워지는 군요. ^^/

P.S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ㅠ_ㅠ 그래서 감사합니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세상을 향해 평화를 외치는 청년'이 되고자 오늘 하루도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람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행복합니다. 또 그래서 감사합니다.
2008/06/30 16:24 2008/06/30 16:24
Top

[미래 보안의 파수꾼] 정보보안 전문가 되는길

Category : 보안이야기
Date : 2008/06/05 05:03



보이지 않는 파수꾼!



  How to - 정보보안 전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동아일보>


Ⅰ. 현안 


옥션이 뚫렸다. 현재 수면위로 들어난 피해는 없지만 잠재되어 있는 피해는 마치 수면아래에 감추어져 있는 빙산과도 같다. 나의 정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하느님도 모를 일이다.

뚤린것은 옥션만이 아니다. 한 관계자에 의하면 이런 사례는 많았으나 기업의 이미지 손상과 더불어 책임져야할 손해배상 등의 문제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문제를 그저 덥고 지나쳤을 뿐이란다. 심지어 스스로 고객의 정보를 팔이 넘긴 기업도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스스로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컴퓨터나 IT 분야의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의 경우에는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선뜻' 넘겨주게 될 지도 모른다. '모르는 게 죄'라는 말이 이보다 더 들어맞을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국민이 전문가가 될 수 없는 현실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양심과 도덕성으로 무장한 정보보안 전문가이다.

정보보안전문가란 조직 전체의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안 전문가를 말한다. 정보보호 전문가 가격증 개발에 관심 있는 국제 조직들이 1989년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설립한 ISC2(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의 국제적인 정보 보호 전문가 자격증이다. 우리나라에는 2000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정보 보호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자료 네이버사전)

정보보안전문가는2005년 10대 유망직종 선정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그 정보의 보안의 중요성 또한 함께 증가할 것이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는 길에 대해서 알아보자.



Ⅱ. 정보보안전문가 되는 길


  1. 필요한지식

정보보호 기술은 시스템과 네트워크 기술에 그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운영 체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관리, C언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또한 해커들의 해킹 기법과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폭넓게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정보보안 전문가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은 윤리성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보보안 전문가에게 필요한 지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C언어 및 UNIX
②. 침입 탐지 시스템(Firewall)의 설계 능력 배양
③. 보안 정책, 시스템 운영 및 관리 기술 습득
④. 내부 네트워크 보호 및 외부망과 안전한 정보 전송 기술 습득,TCP/IP,네트워크보안수립, NAT,VPN
⑤. 암호 및 보안 프로토콜 : 인증, 서명, 전자상거래 보안
⑥. 해킹 방식과 해킹 툴 구사 능력 습득
⑦. 인터넷 보안 툴 : 인터넷 보안 도구, 해킹 탐지 및 대책


 
  2. 관련 자격증

① SIS (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 정보보호전문가)

SIS는 체계적인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정보보호 전문기관인 KISA와 ICU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취약점분석평가를 수행하는 정보공유, 분석 센터의 기준 및 기준심사에 관한 고시’ 제7조에 의거하여 정보통신부의 인정을 받는 국내 유일의 정보보안관련 자격증이다.


② CISA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 국제공인 정보시스템감사사)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국제공인 정보시스템감사사)란 전산화된 정보를 감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정보 시스템 감사, 통제 및 보안 실무를 적용할 수 있고, 정보 기술 환경에서 특수한 요구들을 인식하고 있는 공인된 전문가를 말한다. 미국과 유럽의 경우 CISA를 공인회계사와 동일한 수준에서 정보시스템 감사를 하는 전문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③ CISSP (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보안전문가)

'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Professional'의 약자로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