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보가족 여러분.
태풍 갈매기도 지나가고 나서 그런지 또 다시 덥군요.
물론 더워서 땀 흘리고 하는게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역시 여름이야" 라는 말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BUT!!! 저와 같이 특별히 외부로 휴가를 가지 않고 집에서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두 권의 책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강력추천! 입니다
첫 번째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 입니다. 
이 책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전 기업으로 향하는 지침서" 입니다. 비전 기업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위대한 기업이죠^^; 조금은 말 장난 같지만, 사실입니다.
그가 논하는 비전기업은 단순히 높은 실적을 내는 기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기업이 자신만의 비전과 가치를 가지고 최고의 성과를 내며 동시에 사회적으로 존중 받을 수 있는 그러한 기업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준에서 본다면 사실 비전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비전기업을 추구한 다는 점에서 경영자 혹은 경영학도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중의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 책을 읽으시면 Good to Great 의 의미를 정확히 깨달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전하자면, 전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두근거렸습니다.
과연 한국에서도 비전 기업이 존재할까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책을 읽는 중간마다 감탄했습니다.
"그래, 바로 이런게 내가 바라던 기업의 이상향이야" 라는 것 말이죠.
어느 누구나 자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이와 같은 이치로, 기업 역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어딜 향해서죠?
바로 "그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을 위해서 말이죠.
두 번째로 추천해드릴 책은 "사기의 인간경영법" 입니다.

신념으로 중국의 약 5천년의 역사를 저술한 역사서, 사기(史記), 이 책은 사마천의 사기를 중심으로 인간관계술을 논한 책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처세술"에 관한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고대사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손자병법을 좋아라 하구요. 왜냐구요? 그 짧은 문체와 내용 속에 세상을 다루는 이치가 있다고 느꼈다고 할까요?그렇지만.. 손자병법을 틈틈히 읽고 또 읽은지 1년이 넘어도 별다른 소득이 없어서 고민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
이 책 역시 사기 속에 기술된 인물들을 통해서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하고 어울리는 동안 지켜야 할 덕목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처세술이지만 사실은 이 자체가 인간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기는 약 5천년의 역사를 다룬 거대한 역사서입니다.
그 안에는 수 많은 개인의 희노애락과 그리고 국가의 흥망성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그 자체가 곧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어떤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신다면,
이 책에서 나타난 사례들을 통해 극복 해나갈 용기, 방법 그리고 신념을 확인 하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중국 고대사와 관련된 열국지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다소 중복 되는 내용이 많았지만, 새롭게 다가온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웃다 울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 삶의 태도와 그리고 흔적을 되돌아보았기 때문이죠. 그야 말로 인생의 총집합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책이였습니다.
이상 두 권의 책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이 책들과 함께 부디 좋은 휴가 보내시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 있다면,
이번에 휴가 때 읽고자 찍어 둔 책 "Keep going" 을 추천합니다.
책방에서 신간을 보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매우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그렇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내일이면 아마 제가 이 책을 읽고 있겠구요.
여름철 냉방병 조심하시고, 뜨거운 태양과 같은 열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P.S Keep going은 보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안랩 대학생 기자





RSS 주소보기
E-Mail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