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완벽한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백신 프로그램은 악성코드 진단/치료(삭제)에 가장 쉽게 널리 사용되어 유용하지만 몇 가지 한계가 존재한다.
1. 어떤 백신 프로그램도 모든 악성코드를 진단하지 못한다.
2. 신종 악성코드에 대비하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3. 악성코드 위협과 대응 사이에 시간이 필요하다.
4. 정상 파일을 악성코드로 진단하는 오진이 발생할 수 있다.
5. 치료 후 감염 파일이나 시스템이 악성코드 감염 이전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첫째, 어떤 백신 프로그램도 모든 악성코드를 진단하지 못한다. 백신 프로그램은 새롭게 발견된 악성코드의 고유 시그니처를 추가해서 진단/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악성코드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에 유사 변형을 진단하는 특성진단(Generic detection) 및 의심스러운 코드를 진단하는 휴리스틱 진단(Heuristic detection) 등으로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진단할 수 있다.
하지만, 악성코드 제작자 역시 백신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하며 진단 회피 방안을 계속 마련하고 있으므로 이들 기술로도 완벽하지 않다.
둘째, 신종 악성코드에 대비하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백신 프로그램은 새로운 악성코드를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1991년에는 일년에 4차례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1996년에는 한 달에 한번 업데이트를 권했으며 1998년에는 매주 업데이트를 권했다. 하지만, 1999년에는 매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업체가 등장했으며 2004년에는 매시간, 2008년에는 매 5-15분 업데이트 주기 제품이 등장했다. 
셋째, 악성코드 위협과 대응 시간에 격차가 존재한다. 악성코드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백신 업체는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접수’ –> ‘분석’ –> ‘시그니처 작성’ –> ‘테스트’ –> ‘배포’ 과정까지 빠르면 3시간 정도에서 늦으면 하루에서 며칠씩 걸릴 수 있다. 새로운 시그니처 작성 시간 동안 사용자의 컴퓨터는 신종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피해를 당할 수 있다.
넷째, 정상 파일을 악성코드로 진단하는 오진이 발생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에서 시스템의 중요 파일을 악성코드로 오인해 삭제할 수 있다.
백신 업체에서는 오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사용자들 역시 평소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악성코드로 진단되면 오진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다섯째, 치료 후 감염 파일이나 시스템이 악성코드 감염 이전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정상 파일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파일 내용 중 일부가 변하는데 감염 되기 전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을 경우 치료 후에도 이전 값으로 동일하게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또,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변경하거나 추가한 레지스트리나 파일 내용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런 특히 쓰레기 파일이 완전히 복원되지 않아 악성코드를 치료한 후에 에러 메시지가 뜨거나 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백신 프로그램은 이렇게 몇 가지 한계가 있지만 초보자부터 파워 유저까지 악성코드에 감염된 시스템과 파일을 진단/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백신 프로그램만 너무 맹신하는 것보다 백신 프로그램의 한계를 잘 이해하고 평소 보안 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안전한 컴퓨터 사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글 : 악성코드 분석가 차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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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완벽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ㅎㅎㅎ
모든지 하나 정도의 결함은 있다고 생각하네요!ㅋㅋ
요시님/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 완벽하다면 모순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보안위협에 대응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개의 악성코드 공격이 계속되는 있는 인터넷 환경에서 쉽지않은 일이지만 사명감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구를 지키는 심정으로 24시간 365일 저희 연구원들은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기차고 좋은 하루되세요.
요즘 V3가 세계최대 미국시장도 진출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더군요.
완벽한 백신이 없겠지만 바이러스가 출몰하면 신속히 대응해 주어 감사하고 있어요. 오랜 V3 사용자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비록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가 세계 속에서 작은 존재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시장이자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제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본토에도 단계적으로 차별화된 전략과 보안서비스로 진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일본에 법인이 있고 동남아 중남미 등은 진출해 있습니다. 온라인 보안기술이나 게임보안, 모바일 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는 저희가 세계시장에서도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 희망도 가져봅니다.
'맨 땅에 해딩하기'나 다름없는 해외시장 개척은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국내 업체들이 거의 없다보니 홀로 나아가야 하는 해외시장 개척지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역경과 도전 속에서 지금까지 왔듯이 뚜벅뚜벅 앞만 보고 나가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악성코드에 공격을 당하지 않으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리눅스를 설치 하면 되는데...왜...리눅스를 설치 하지 않죠...
중국을 봐요...!!!100%리눅스라서 악성코드의 공격국이 되잖아요..
우리나라는 99%가 ms라서 방어국 보다는 공격에 이용되잖아요...
그건 정부와 컴퓨터 제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포털 등 업체들에게 물어보세요. 왜 리눅스 안쓰고 MS 꺼 쓰냐고. ㅠㅠ
리눅스도 바이러스에 걸립니다. ㅡㅡ; 심지어는 플래시도요. 애플도 마찬가지고, 심지어는 휴대폰에도 바이러스는 존재합니다. 보안적인 측면만 따졌을때는 클라이언트의 공격은 윈도우즈가 더 많지만, 서버측은 리눅스가 공격회수가 더 많습니다. 안랩도 리눅스 관련 솔루션도 제공하는걸로 압니다.
우리 모두가 극복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그 만큼 편리함도 잇지만 보안 문제는 대두될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편리함과 안전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노력은 물론 자국의 기술 축적도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고 비즈니스 환경도 열악해 소프트웨어 기술개발하는 업체도 적고 고급 인력도 부족한 편입니다. 힘든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형의 자산인 소프트웨어어 대해 국가적으로 중장기적인 전략과 실행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가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세계 속에서 긍지를 나타낼 수 있는 날을 기원해 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궁금증이 해소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배려 고맙습니다.
그 신고하는 입장에서는 음 정말로 차이가 심하죠
당일처리와 며칠뒤 처리
유포하는곳에서는 이미 변종을 만들어 진단이 무의미하게 된 경우도 있고
속도와 정치라는 책을 보면 속도라는 무기는 정말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는데 한번 왜 읽어보시길
오진 사태나 국가적또는 개인적 파일 악성 사건때나 이 책이
생각나더군요
죽어라 빨리하는것이 최고는 아니지만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악성코드를 비롯한 보안위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대응해 신속히 대처하고 기술개발해야 하는 보안업체들은 무척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가적 위기사태나 사이버 위협에 사명감을 갖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저희들의 숙명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개인도 각자 보안의식을 높이고 스스로의 컴퓨터 안전은 지킬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하고 기업과 기관도 보안에 무엇보다 관심과 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V3 IS 2008을 쓰고 있는데 USB 메모리를 연결할 때마다 매번 USB 메모리를 검사하는데 왜 검사후 바이러스 없으면 자동으로 창닫는 기능을 디폴트로 설정할 수 없게 해놨나요. 아니, 검색하는 창이 꼭 그렇게 떠야만 하는건가요? 바이러스가 검색됬을때만 뜨면 안되는건지? -_-;;;
매번 바이러스 검색후 없으면 창닫는걸 수동으로 설정해야 되고 한창 작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바이러스 검색한다는 창이 떠서 클릭질 잘못해서 작업하던걸 날려버린 경우도 몇번 있습니다.
작업하는데 방해가 심하게 되서 아예 USB 메모리의 바이러스 검사기능을 꺼버리고 쓰네요.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줘서 USB 검색기능을 꺼버리게 만들고 나중에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사용자가 USB 검색기능을 꺼버려서 그렇다라는 변명만 늘어놓고... 역시 완벽한 백신은 없죠. -0-
monologue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다소 불편이 있으셨다니 송구스럽습니다.
V3 IS 8.0 의 경우 USB 드라이브 검사 / 수동 / 예약 검사창의 아래 부분에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 처리하는 UI가 있습니다.
검사창 그대로 두기 / 검사창 닫기 / 컴퓨터 자동으로 끄기 3가지 옵션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위의 옵션은 1회성으로 동작합니다.
한번 설정하면 항상 적용되도록 하는 기능은 다음 패치 / 서비스팩에서 고려해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활기차고 멋진 하루되세요.
저희는 클릭 한번으로 치료 하는 것이지만,
거기에는 개발자들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64비트 버전의 윈도우를 깔다보니 v3lite를 쓰다가 쓰지 못하고 있네요...얼른 64비트에도 쓸수 있는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수고하세요~
많은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
최근 DDoS와 같은 보안위협은 매일 발생하고 있고 악성코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24시간 한 순간도 쉼없이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 일반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항상 24시간 365일 긴장하고 잠못자고 힘든 일입니다. 격려해주셔 고맙습니다.
V3 Lite의 경우 64비트에서도 가능하도록 관련 부서에 압력(?)을 넣어 보겠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많다보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활기차고 힘찬 하루되세요.
자국 백신이 있는 나라 인도 울나라 정도라고 했는데
왜국이야 무주공산에 백인들이 들어온거니 빼더라도
중화인민공화국의 서성(瑞星) 공화국 말로 뭐라 읽는지는 모르지만 영어로는 rising 그거 공화국꺼로 알고 있는데
알약 구라꾼 처럼 엔진 수입해다 포장하는건가요
중화인민공화국 낄때 안낄때 여기저기 있던데
백신도 어떻게 하긴 하던데
여기 답도 달라 적습니다.
중국에 여러 백신 회사가 있는데 Rising, Jiangmin, Kingsoft가 유명합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자체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ingsoft는 원래 러시아 엔진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외 안전365(정확한 제품명은 모르겠네요) 등은 외산 엔진을 사용합니다.
아..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베트남에도 BKAV라는 자국 백신이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잘 알려지지 않아도 이래저래 소규모 업체나 개인 제품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해당 국가에서만 사용되는 로컬 업체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로컬 업체 수준에서 벗어나 세계로 진출하려는 회사를 가진 나라가 아시아에서는 한국, 인도, 중국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계 진출은 인도가 제일 먼저 시작했고 다음이 한국 마지막으로 중국입니다.)
백신은 방패입장인데 방패가 공격수단이 될수는 없나요?
음... 꿈같은 예기지만 실시간보안중 바이러스 같은게 깔리려고 할때
그 깔려는 사이트나 개인에게 역공격이나 .. 너무 꿈같은 예기인가요?.ㅎ
미래의 백신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궁굼합니다.
지금처럼 제보?받고 백신을 만들어 업데이트 외에
백신 프로그렘 자체에서 바이러스 를 직접 분석하여 치료를 하거나...
현 보안직에서 근무하시는분은 미래에는 백신이 어떻게 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